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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흰꽃)세덤

별꽃(흰꽃)세덤 분 류 : Crassulaceae Sedum학 명 : Sedum album L 별꽃 세덤은 10cm 정도 자라며, 여러해살이 식물이며,관상용이나 지피식물로 이용한다. 꽃은 5~7월 사이에 별모양의 흰색 꽃이 핀다.건조한 토양이나 바위의 표면애 붙어서 잘 자라고덮는 피복율이 좋아 지피식물로 각광받는 바위솔이다. 귀엽고 섬세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햇볕이 좋은 곳에서 관리하면둥글둥글한 잎 장이 갈색으로 물이 든다. 습기가 많거나 물을 자주주면 웃자라서잎의 색이 그린색으로 변한다. 번식은 분죽과 줄기삽목, 꺽꽂이로 한다. - 출 처 : daum -

옥상 다육이 2025.02.10

변화가 일어날 무한 공간 / 법상스님

변화가 일어날 무한 공간  엄밀히 말해,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아니, 심지어내가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나든, 타인이든우린 그 무엇도 변화시킬 수 없다.나도 타인도 공한 허공의 성품일진데누가 누구를 변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그러나 아직 좌절하지는 말라.할 수 있는 아주 쉽고도 강력한무위의 행이 있으니.그것은 바로 온전하고도 완전한,진리다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나를 비우고 횔짝 열어두는 것이다.빛나는 변화가저절로 일어날 수 있는공간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나와 나를 지켜보는 자 사이에드넓은 빈 공간을 만드는 순간,그 틈 속에서사랑과 지혜와 힘의 에너지장이 형성된다.그 힘의 장에서변화에 필요한 모든 것이 온전하게 피어난다.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중에서 -

향기로운 글 2025.02.10

한파 / 이동원

한파 / 이동원 파도를 몰고 드는 해풍은회한의 탈 쓰고전봇대를 덮친다어둠은 짙어밤 깊은 줄 모르고허기진 바람이 전깃줄을 흔들며통곡하고 있다왜냐고 창을 여니휘이잉~ 휘이잉~연유를 말 못 하고눈물 없이 대성통곡하는데이웃 조문객 별님들은은히 웃고만 있다산자락 뒹구는 낙엽들이회한의 몰이에 쫓겨 길 잃어보스락거리고 오두막 창을 뛰어든다삶의 한숨 자락이 낙엽 따라공허의 하늘 치솟는 밤또 하나의 그리움이 창틀 아래숨바꼭질하며 바스락거린다바람살에 이는 이야기가외양간 뒤 아궁이에 걸 터 앉아무쇠솥 부뚜막에 줄줄이 대롱대롱제 몸, 제 살 비비는 시래기처럼바스락바스락 애타게 몸부림친다.

좋은 글 2025.02.10

어느 날 뼈가 ‘툭’ 부러졌다… 소리 없이 다가온 ‘골다공증’의 위협

어느 날 뼈가 ‘툭’ 부러졌다… 소리 없이 다가온 ‘골다공증’의 위협 토마스의료재단 안양윌스기념병원 김승민 원장 입력 2025-01-31 많은 사람이 골다공증에 대해 가볍게 여긴다. ‘침묵의 질병’이라고 불릴 만큼, 골다공증 그 자체로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다공증은 정상적인 뼈에 비해 골밀도가 낮아진, 즉 뼛속에 다수의 구멍이 생겨 뼈가 약해진 상태로 작은 충격이나 외부의 압력만으로 고관절, 척추, 손목 등의 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흔히 골다공증은 고령층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청소년과 20~30대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골밀도와 골질량은 어린이와 청소년기를 지나 20대 초반까지 증가한다. 이 시기의 골밀도는 인체의 최대 골밀도를 형성하며, 보통 3..

건강정보 2025.02.10

하얗게 저문 밤 / 淸草배창호

하얗게 저문 밤 / 淸草배창호아린 바람이 대숲을 마구 휘젓고 엊그제 환한 만월滿月이기력이 다했는지 칠흑을 배회하다눈썹달이 상고대 핀 가지에 걸려시린 밤이 얼고 녹기를 담금질하고 간밤 솔가지에 쌓인 폭설의 흔적이소복소복한 젖무덤을 쌓아눈 속에 파묻힌 푸르름이 가히 일색이지만,황량한 벌판에 으스러진억새의 침묵이 눈물겨울 뿐입니다허허벌판에 밤새 훑이고 간 흔적들만하얗게 내려앉아맹위를 떨치는 설원에 도취해휘둘리고 싶지 않았는데도송곳니 같은 한기는 분신을 쫓고 있어툇마루에 내리쬘 한 줌 볕이 참 그립습니다

상대방을 통해 깨달으라 / 법상스님

상대방을 통해 깨달으라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남편, 아내, 자녀, 친구, 도반,누가 되었든 주위의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통해 행복해지려는 마음은욕심이고 무지일 뿐이다. 모든 타인은행복이 아닌 깨달음을 주기 위해 내 곁에 온 것이다. 모든 좋고 나쁜 관계 속에서, 매 순간의 마주침 속에서마땅히 삶을 깨달을지언정, 행복을 구하지는 말라.그랬을 때 비로소 모든 인간관계는 곧갈등과 구속을 너머 깨달음으로 피어난다. 모든 관계의 목적은행복이 아니라 깨달음에 있음을 잊지말라.만약 당신의 남편, 아내, 동료, 자녀가지혜롭지 않고 멋대로라 할지라도그것은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사사건건 부딪치고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더라도 걱정할 것은 없다.배우자가 빨리 깨닫기를, ..

향기로운 글 2025.02.09

추위와 외로움 / 최홍윤

추위와 외로움 / 최홍윤 ​고드름이주렁주렁 달린 외딴 집은집이 외로워서,창문을 꼭 잡고 있던 문틀이헤프게 입을 벌려 헐거워서,황소바람이 방구석, 구석을 헤집다가노파(老婆)의 가슴에는 불어 주지 않았다.바람의 세월을 이겨내다또 한 번의 바람을 맞았으나외풍은 오래된 먼지만 건드려놓고황소 구멍으로 행하니 달아났다​뼈가 시리고가슴 시린 지독한 고독에 장작불을 지피고내 연한 입김을 불어넣어 보지만외로움에,사시 나뭇잎 떨듯 떠는 가슴을데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내 입김으로 쓰는 詩다​외로움은이 나라의 외딴 마을의 현주소다.정작, 들녘에 나가보니굽이굽이 칼바람은강 언덕에 휘휘 돌고만 있었다.

좋은 글 2025.02.09

화장실에서 ‘이것’만 해도, 뇌졸중 위험 확 줄어든다

화장실에서 ‘이것’만 해도, 뇌졸중 위험 확 줄어든다 이아라 기자  , 최소라 인턴기자 입력 2025.01.31 19:12정기적인 치실 사용이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치실 사용과 뇌졸중 발생 위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5년 동안 가정에서의 치실 사용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답한 6278명의 참가자를 추적해 분석한 결과, 정기적으로 치실을 사용한 참가자의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치실을 사용하지 않은 참가자보다 22% 낮았다. 더 나아가 심장 색전성 뇌졸중이나 심장 세동 발생 위험도 각각 44%, 1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연구를 진행한 소비크 센 교수는 “치실 사용이 염증과 관련된 구강 감염과 잇몸 질환 발생 가..

건강정보 2025.02.09

까라솔 / 일월금

까라솔 / 일월금 학 명 : Aeonium decorum/Aeonium haworthii f.          variegata Aeonium tortusum f.varigata/Aeonium 'kiwi'​         (아직 명확하지 않아 학명이 여러개)유 통 명 : 까라솔,일월금원 산 지 : 모로코 개화(꽃색) : 초여름(별모양 흰색)생육온도 : 적정 온도15~25℃. 월동(10℃이상)번식은 줄기삽목(적심), 자구번식, 종자번식으로 한다.잎꽂이의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동형다육이며, 햇빛을 좋아 하지만 화상을 입기도 한다.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거나, 잎이 녹색으로 변한다.​잎끼리 부딪히면 검은색 상처가 난다. 물은 하절기에는 2주에 1회,동절기에는 월 1회 준다. --- 출 처 : daum ---

옥상 다육이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