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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울

라 울 분 류 : Sedum학 명 : Sedum 'Clavatum' 라울은 물은 아주 좋아 하지 않고 햇볕은 많이 볼수록이쁘게 색감이 변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물주기 가장 좋은 방법은 만져 보고중간에 있는 잎 장을 만진 후 약간의 말랑함이 느껴질 때물을 주고 하루나 이틀사이에 다시 한 번 만져 보면물을 빨아 올린 것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게잎장이 통통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햇볕은 많이 볼수록 좋으니 가장 볕이 오래 들고 잘 드는 곳에바람이 잘 통하면 더욱 좋다. 번식은 줄기를 잘라 삼목하는 방법과분죽 또는 잎꽂이(확률이 낮음)도 된다.횡형근이라 넓은 화분에 심는게 좋다. - 출 처 : daum -

옥상 다육이 2026.01.22

윤회하는 이유 / 법상스님

윤회하는 이유 / 법상스님 모든 현상은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중생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미혹의 세계를 배회하는 것이다.[화엄경]모든 것은 꿈이고 환이다.‘나’도 꿈이며, ‘너’도 꿈이고,돈이며 명예, 권력, 지위, 학벌, 배경, 학식, 이성이 모든 것이 다 꿈이고 환영일 뿐이다.일체 모든 존재는다 거짓이고 진실하지 못하다.꿈과 같은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써 꿈이다.이러한 사실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요,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이 어리석음이다.일체가 꿈인 줄 모르기 때문에붙잡는다.꿈인 줄 모르기에집착하고 욕심부리며끊임없이 ‘내 것’을 늘리려고한평생 애를 쓴다.그러나 진실은붙잡을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참된 진리는 집착할 것이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다.모든 것은 꿈이며 바람과 같아 진실하..

향기로운 글 2026.01.22

노인의 하루는 하루가 아니다 / 윤석구

노인의 하루는 하루가 아니다 / 윤석구 노인이 느끼는 하루의 시간은가을비처럼 오락가락한다 때로는 하루가 1년 같고1년이 하루 같고낮보다 저녁이 더 길며 한 계절보다1년을 보내는 것이 더 짧은 것 같다그러니 노인의 하루는 하루가 아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짧은데도왜 그토록 날마다 하루의 시간과힘겹게 다툼을 하는지 모르겠다 노인은 사람보다당장 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과친구가 되려고 노력해야 외롭지 않다는데 갈수록 보이는 것마저 희미해져순간순간 당황할 때가 많다 그대들 늙어보았는가 젊음이여! 외로이 늙어 하루를오락가락하지 않으려면 노인들과가끔이라도 어울려 노인 연습 좀 하구려 밤이 깊을수록 별이 아름다운 것은외로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사랑의 선물이 되듯이 노인도서산에 걸린 조각달처럼 되어도사랑의..

좋은 글 2026.01.22

샤워 중 사망한 30대 男, 화장실에 달려 있던 ‘이것’ 때문?

샤워 중 사망한 30대 男, 화장실에 달려 있던 ‘이것’ 때문? 최소라 기자, 정유정 인턴기자 입력 2026.01.06 17:45충남 서천에서, 샤워하던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샤워하던 30대 남성이 쓰러졌다. 남성은 어깨 부위에 전기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전기온수기를 사용해 샤워하던 중 발생한 감전사로 추정하고 있다.작년 11월 원주에서도 전기온수기를 발화점으로 화재가 발생했고, 플라스틱 연결 호스 등 부품이 폭발하는 사고도 빈번하다.전기온수기의 경우, 가스보일러와 달리 설치 자격, 관리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다. 욕실 내 설치할 경우 물이 튀어 감..

건강정보 2026.01.22

노박나무

노박나무 분 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학 명 : Celastrus orbiculatus원산지 : 한국 , 중국 , 일본 덩굴 길이는 10 미터 이상 자라며 , 굵기는 어른 발목만큼 자라기도 한다 .노박덩굴은 우리나라 어느 산에서나 흔히 만날 수 있다 .기후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서다 . 땅가림도 심하지 않다 .조금 건조하거나 습해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 암수가 다른 나무이며 , 늦봄에 잎겨드랑이에 4~5 개 ,많게는 10 개씩 손톱 두 개쯤 되는 크기의 연노랑 꽃이 핀다 . 노박덩굴은 이름 그대로 덩굴나무다 . 혼자 힘으로 하늘로솟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무를 타고 기어올라 햇빛을 차지하려 든다 .그래도 나무갓을 완전히 덮어 버리는 칡과는 달리올라가는 길을 빌려..

여여하게 그러할 뿐 / 법상스님

여여하게 그러할 뿐 / 법상스님 옛것을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새것에 너무 매혹 당하지도 말라.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너무 슬퍼할 필요도 없다.유혹하는 자에게사로잡혀서도 안된다.이것이 바로 탐욕이며, 거센 격류이며,불안, 초조, 근심, 걱정이며,건너기 어려운 저 욕망의 늪인 것이다.[숯타니파타]오는 사람 막지 않고,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다만 인연따라 물 흐르듯 그렇게 내버려 두고,집착 없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행한다.물질도 마찬가지.오는 것 애써 막을 것도 없고,내게서 멀어지는 것을 애써 잡을 것도 없다.경계 또한 그렇다.오는 역경계라도 막을 것 없고,가는 순경계라도 붙잡아 두려고 애쓸 것 없다.인연이 다 하면 갈 뿐.가고 나면 또다른 인연이 다가올 것이다.인연이 아니라면 오지 않을 뿐.그 인연 오지 않..

향기로운 글 2026.01.20

금강자金剛子 / 淸草배창호

금강자金剛子 / 淸草배창호노을이 아름다운 건소진이란 보시報施가 있었기에한 해를 보내는 뒤안길의 묵중한 사명에집착 없는 무위無爲의 결정체인가빛처럼 발해서 옹이가 되었다가고 옴에 새삼 의미를 둘까마는윤회는 늘 미련이 남아도는 이별이 되고풍진 세상의 번뇌 망상내 안에 놓지 못한 욕심들로 꽉 차있고 없고인들 훨훨 벗어던지니밤새 서리꽃은 곱게도 피었다 고해 성사의 보속이 두려울지라도금강자金剛子, 이름값은 하고 가야 하거늘세월이 굴러가는 흔적마저 그저물 위에 떠내려가는 저 한 잎처럼허허로움조차도 동동 흘러갈 뿐이다

향기로운 글 2026.01.20

금강자金剛子 / 淸草배창호

금강자金剛子 / 淸草배창호노을이 아름다운 건소진이란 보시報施가 있었기에한 해를 보내는 뒤안길의 묵중한 사명에집착 없는 무위無爲의 결정체인가빛처럼 발해서 옹이가 되었다가고 옴에 새삼 의미를 둘까마는윤회는 늘 미련이 남아도는 이별이 되고풍진 세상의 번뇌 망상내 안에 놓지 못한 욕심들로 꽉 차있고 없고인들 훨훨 벗어던지니밤새 서리꽃은 곱게도 피었다 고해 성사의 보속이 두려울지라도금강자金剛子, 이름값은 하고 가야 하거늘세월이 굴러가는 흔적마저 그저물 위에 떠내려가는 저 한 잎처럼허허로움조차도 동동 흘러갈 뿐이다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권정우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권정우 ​​밤을 새워서라도 그녀가 하는 말을 들어줄 것이다.마음의 상처를 쓰다듬어 주리라.욕정에 휘둘리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지켜 주리라.열병을 앓으면서도 느린 연애를 할 것이다.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릴 것이다.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매일 새롭게 태어나리라.지상에 태어났지만 천상의 사랑을 주리라.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사랑이 주는 기쁨만을 누리고,사랑이 끝난 뒤에 흙탕물처럼 밀려오는 슬픔을온몸으로 맞이하리라.살아가는 데 슬픔도 필요하다는 것을,깊고 강렬한 슬픔을 견뎌야고귀한 존재로 거듭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나를 사랑했느냐고 묻는 그녀에게사실대로 말해줄 것이다.진심을 다해서 사랑했다고,세상을 잃는다 해도 너만 있으면아무렇지도 않을 만큼 네가 소중했다고,너와 만날..

좋은 글 2026.01.20

감기 빨리 낫는 법 없다고? ‘여기’ 씻어내면 증상 완화

감기 빨리 낫는 법 없다고? ‘여기’ 씻어내면 증상 완화 김보미 기자 입력 2026.01.04 20:02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시기다. 감기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지만,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회복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최근 캐나다 내과 의사인 브랜든 루 박사는 X(구 트위터)에 성인 감기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연구 결과를 게시했다. 2019년 에든버러에서 수행된 본 연구는 환자들을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며 휴식을 취하는 집단과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집단으로 나눈 뒤, 증상 일지와 바이러스 배출량 측정을 통해 회복 속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당 연구에서, 코 세척을 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감기..

건강정보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