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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꽃

동백나무 분   류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물레나물목 >차나무과 >동백나무속학   명 :  Camellia japonica원산지 : 동북아시아 동백은 겨울에 핀다하여 동백(冬柏)이라 불립니다.바닷가에서 피는 붉은꽃이라 하여 일명해홍화(海紅花)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지방 해안이나 도서지방에 많습니다.동백나무는 재질이 굳고 치밀하여 옛날부터 이용도가 많았으며.얼레빗, 다식판, 장기쪽, 목탁, 칠기의 바탕, 그릇 등을 만들어 사용하고열매는 머릿기름 외에도 식용류, 등유 등에 쓰였으며, 목재가구나 원목가구(고가구)에 니스대신 칠하여주시면본래의 상태로 오래 보존 할 수 있습니다 목욕시킬 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오일 대신 동백유를 사용하기도 하며예전에는 씨앗으로 동백기름을 짜서 머..

며칠 더 미루라 / 법상스님

며칠 더 미루라 우리는  끊임없이 좋은 것, 넓은 것,많은 것, 최고의 것을 찾는다.필요하면 금방 교체한다.주저함이란 용기 없는 행동이 되곤 한다.필요한 것이 생겼을 때 당장 구입하여 쓰면감사한 마음도 들지 않고얼마간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져처음의 즐거움도 사라지게 마련이다. 필요하면 곧 사서 쓰는 것이야말로우리 안에 복덕을 감소시키고만물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소진시키는 일이다.또 욕망과 아집, 이기를 키워나가는 아주 빠른 방법이다. 필요한 것을 당장 살 것이 아니라조금 뒤로 미루고  내 안에서 얼마 만큼 간절하게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시간을 두고 살펴보라.그렇게 살피고 또 살피다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이 날 때여기저기 비교해보고  힘겹게 구하게 되면감사와 고마움, 행복감이 밀물처럼 몰려올 ..

향기로운 글 06:19:07

사월의 생각 / 김진학

사월의 생각 / 김진학 바람이 분다 봄이 와도 꽃이 피어도 쓸쓸함 묻힌 너의 산엔 찢어져 헤어진 바람이 분다 가면 또 지척인 산인데도 가도 가도 볼 수 없는 먼 인연 한 많은 이승이라 올 때는 기뻐 울고 갈 때는 슬퍼 울고 산마다 앉은 인연들의 슬픈 봉우리 헤어진 바람 타고 꽃잎들 나비 되어 하늘을 날으는 것을 보니 또 아픈 사월은 오나 보다

좋은 글 06:16:39

‘최후의 수단’이라는 인공관절, 수술만큼 중요한 건 ‘재활’

‘최후의 수단’이라는 인공관절, 수술만큼 중요한 건 ‘재활’ 신소영 기자 입력 2025.03.28 16:20수술 후 꼬박 6개월은 재활 치료 받아야심한 무릎 통증으로 잠들기 어려웠던 박모(75)씨는 최근 정형외과에서 퇴행성관절염 말기를 진단받았다. 퇴행성관절염 말기 때는 연골이 소실돼 다리 변형이 심해지고, 극심한 통증과 보행 장애가 생긴다. 이에 인공관절 수술(슬관절치환술)을 권유받은 박씨는 수술만 하면 편안한 노후를 즐길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주변에서 들려오는 “수술 후에도 재활치료를 꾸준히 해야 하며,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에 덜컥 걱정이 앞섰다. 인공관절 수술의 예후와 관리법을 알아본다.◇인공관절 수명, 20~25년으로 늘어퇴행성관절염 초중기에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의 진행을 더디게 ..

건강정보 06:12:00

개나리꽃

개나리 분  류 :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 낙엽 관목학  명 : Forsythia koreana.원산지 : 우리나라 봄철에 꽃이 화사하게 피다가 금방 사르륵 져버리고,가을철에 들어서면 열매가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이는 개나리속의 공통적인 특징이다.유사종인 만리화(Forsythia ovata, 한국 특산)의 경우개나리처럼 가지가 늘어지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입학 초기, 학기 초기에 항상 만개해있는 꽃이다.평균적으로 3월 16일경에 서귀포시에서 피기 시작해3월 20일까지는 남부 일부 지방에서, 3월 말일까지는서울특별시, 강릉시 등지에서도 핀다. 인천광역시, 춘천시 등 중부 일부 지방에서는 4월 5일에서야 핀다.알려진 바로는 4월 15일경에는 신의주시, 함흥시 일대,4월 25일경에는 청진시, 개..

생활수행과 집중수행의 조화 / 법상스님

생활수행과 집중수행의 조화 생활수행과 집중수행은언제나 조화롭게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생활수행은생활 속에서 단 1분, 2분, 5분이라도늘 깨어있음을 연습하며,삶의 모든 상황에서'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분명하게 관찰하는 수행입니다. 그것은 행주좌와 어묵동정간에언제나 실천할 수 있으며,이러한 생활수행을 통해'정신 없이' 휩쓸려가던 일상이잠깐의 멈춤과 '2분명상' '감사와 사랑의 호흡관' 등을 통해'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분명히 알아차리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집중수행은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 두고,작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까지라도집중해서 마음을 모으고, 관하는 수행법입니다. 집중수행에는 다양한 방편이 있습니다.절수행, 염불, 간경, 주력, 좌선, 호흡관, 화두선 등다양한 수행방법..

향기로운 글 2025.04.03

4월에게 / 김덕성

4월에게 / 김덕성4월은 아름다운 달이라 하고 싶어 오늘을 낳기 위해 참 바람 몰아내고 숱한 꽃을 피운 너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피고 온 세상에 벚꽃이 피우더니 곳곳마다 벚꽃으로 축제가 열려 봄날 흥을 돋우는 장한 너 이제 떠나야 한다니 아쉽지만 헤어지고 만나는 것은 이 세상의 순리가 아닌가 떠나가서도 재회의 꿈은 잃지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신부처럼 꽃잎 카펫을 밟고 우아하게 가렴 4월이여

좋은 글 2025.04.03

늘 배고팠던 이유… 자신도 모르는 새 섭취한 ‘이 성분’ 때문

늘 배고팠던 이유… 자신도 모르는 새 섭취한 ‘이 성분’ 때문 최지우 기자 입력 2025.03.27 23:30대체 감미료, 허기 충족시키지 못해시상하부 활성화돼 더 많은 음식 갈망대체 감미료가 허기를 유발하고 결국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만든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성인 75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각각 ▲물 ▲수크랄로스(대체 감미료) 섞은 물 ▲설탕 섞은 물을 섭취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 촬영하고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 참여자들은 각 액체를 마시기 전후로 배고픔 정도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분석 결과, 참여자들이 수크랄로스 섞인 물을 섭취한 뒤 시상하부 활동이 증가했다. 시상하부는 ▲배고픔 정도 ▲피로 ▲체온 등을 조절하는 뇌 부위다. 시..

건강정보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