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1473

세계최초 AI 판사K JUSTICE

세계최초 AI 판사K JUSTICE 정효철 2024-12-19 10:17:36 며칠전 NHK 아침6시 뉴스, 고속도로를 운전자없이 고속 주행 ,성공하는 사례를 보여준바있었다 , 자칫 대형사고날 위험있는 고속도로에서 시험주행이라, 끝간데 없는 IT 기술의 발전에 놀라웠다, 또 엄청난 경우의 수를 읽으며두는 바둑에서,이세돌이란  당대 최고의 고수 와 맞짱을 떠승률 에서 앞서는 AI 바둑.또 사람의 눈과 손으론 감당이 안되는 미세수술 은 어떻고,,,,,,필연적으로, 아주 쉽게 법정에 설 날이 닥아온거다, 그것도 한국에서,,,,,,,  AI판사가 최초에 나올 동내는 당연히 한국 이라본다.선진국치고 이렇게 부패하고,오만 과 안하무인인 정부 집단이 있을까??? 공공연히 억 50억 100억 이란 말이 붙어다니는 추잡..

에세이 2025.01.12

트럼프 미군철수

트럼프 미군철수  정효철 2024-12-16 11:31:53  2차대전의 분깃점, 노르망디 상륙작전시 독일군 오판 을 유도, 양동작전으로 ,독일이 제일 두려워한의 미 1군 이 칼레상륙 을 이끌면서 독일의 주력부대가 칼레 로 모인다.그만큼 의 일거수 일투족,심지어 큰키에 압도되며 항상 전술서적을 쥐고있는 올림픽 사격선수임에도 주목한다.윌리암 홀든 의 명화 당시 미3군을 몰고 파죽지세로 독일본토로 질주할때 ,매일 죽어나든 포로들이로 가까워지는 자유에 대한 희망끈 을 놓치않는장면이 나온다.미3군 은 왜 강한가,두려움이 없는가? 솔선수범 과 한치의 흐트림없는 강골 이 믿는 금과옥조 . 즉 군 은 사기에서 무너지면 바로 唐軍 이 된다. 좌지ㅅ꺼리들이 王 질할때, 종전, 군통수권이양, 미군철수 등 을 주디에 달고사..

에세이 2025.01.10

국민성.

국민성.  박천복 2024-12-30 08:01:16 서양사람들은 외모로만 볼 때한국인 , 중국인 , 일본인을 구분못한다 .그냥  ‘동양사람들 ’ 일 뿐이다 .그러나 지정학적으로 이웃인 이 세나라 국민들은 그 국민성에서크게 다르다 .국민성은 ,어떤 국민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가치관 , 행동양식 , 사고방식 , 기질 따위의 특성이다 .중국인들은 나라가 큰만큼 대륙적기질이다 .중국인이 평생 이루지못하는 일이 세가지가 있다 .나라가 너무커서 다 다녀보지 못하는 것 ,요리종류가 너무많아 다 먹어보지 못하는 것 ,한문의 글자숫자가 너무많아 다 배우지 못하는 것 .그래서 그들은 매사에 조급하지않고 느긋하다 .일본인들은 섬나라 기질이다 .섬에 갇혀살기 때문에 도망할 수가 없어 공동체 속에서의 인간관계가 아주중요해진다..

에세이 2025.01.09

수구꼴통으로 收斂(수렴)되는 대한민국

수구꼴통으로 收斂(수렴)되는 대한민국  고순철 2024-12-31 21:00:34 2024 년을 마무리하면서 대한민국 정치를 비롯하여 사회를 한 구절로 설명하려면 쉽다 . 수구와 꼴통으로  收斂 (수렴 )되고 있다 .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결코 사과도  補修 (보수 ) 하지도 않는  保守 (보수 )와 한줌의 훈장으로  陳腐 (진부 )한 완장질만 하며 걸음을 멈춘  進步 (진보 )로 수구꼴통으로 대통합을 이루었다 . 패거리만 남아 있을 뿐이다 . 자연에선  逆進化 (역진화 )도 진화의 한 형태라고는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념과 지역 그리고 정치로 나뉘어  退行 (퇴행 )만 하고 있다 . 자신들만은 살아남아 기어코  ‘우리끼리만의 영화 ’를 누리겠다는 역진화 즉 , 독점적 권력이 가져다주는 자극에 대한 반응과..

에세이 2025.01.07

생각과 인식의 차이를 새삼 실감한다.

생각과 인식의 차이를 새삼 실감한다.  이철훈 2024-12-31 10:27:54 조금 이라도 마음에 걸리고 의구심이 들면 끝까지 확인하지 않고 서는 못견디는 꼼꼼한 성격도 있고 남들이 그렇다면 그런줄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입형 도 있다. 사태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상대의 주장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심지어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의 주장을 반대하면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댓글창에 어리석은 사람이라며 막말과 욕설의 인신 공격을 퍼붓는 막무가내식으로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있다. 사회적인 상당한 경력과 지위를 누리면서 뻔히 잘못이고 부정인줄 잘 알면서도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지원하며 반대 주장을 거짓에 속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비하하고 심지어 상종조차 할 ..

에세이 2025.01.06

스스로 보고 듣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시대다.

스스로 보고 듣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시대다.  이철훈 2024-12-29 10:12:48 겨울에는 오후 5시가 넘어 서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벌써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방이 깜깜해진다. 오후 6시 넘은  퇴근 시간에 빌딩의 현관문을 나서면 가로등이 이미 거리를 밝히고 자동차들은 헤드라이트를 키고 운행할 정도로 도로는 어두워진다. 초겨울 저녁은 옷깃을 올리고 모자와 장갑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다. 붐비는 지하철보다는 영하의 날씨지만 걷는 것이 상쾌하고 마음 편하다. 30분 이상 걷고 귀가 하면 두텁게 입고 나선 옷들이 땀에 젖을 정도로 바깥 기온은 춥지만 걸으면 나는 땀으로 감기 증세에 노출 되지만 계속 하다 보면 자연 면역력도 생기는 것 같다. 감기 증세로 정말 못견딜..

에세이 2025.01.05

어떻게 해결 될지 알수없지만 정말 비교된다.

어떻게 해결 될지 알수없지만 정말 비교된다.  이철훈 2024-12-27 09:58:39 맑고 푸른 바다에 잔잔하고 투명한 속내를 드러내는 환상적인 모습을 한없이 바라 본다. 마치 저 깨끗하고 맑고 푸른 바다에 동화되어 그동안 가슴속에 쌓여 있던 묵은 스트레스까지 깨끗이 정화되는 것같다. 폭풍우를 동반한 엄청난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온갖 부유물과 쓰레기가 해변가로 몰려들고 한동안 맑고 푸른 바다를 볼수가 없다.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고 모두 다 힘을 모으고 합심해 열심히 복구 작업을 한 결과 다시 에메랄드의 푸른 바다로 돌아 온다.  한치 앞을 내다 볼수없을 정도의 엄청난 격변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어떻게 해결되고 마무리될지 예측하기 조차 힘들 정도로 엄청난 소용돌이가 계속되고 있다. 어제 상황과 오..

에세이 2025.01.04

차분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

차분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철훈 2024-12-30 09:52:59 학교에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 당황한 학생들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한다. 화재 발생시 침착하게 준비된 메뉴얼대로 대응하면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안전 요원들이 앞장서 학생들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이 우선 이다.  선생님과 교직원 안전 관리자등이 평소 실전 대비 훈련을 통해 화재 대피 메뉴얼을 숙지하고 있다면 인적 피해와 규모를 상당히 줄일수가 있다. 당황하고 동요하는 학생들을 안심시키고 신속하게 안전한 대피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불안하고 두려움을 확산시키는 무책임한 언행은 삼가야 한다. 안전하게 학생들을 인솔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요란한 경고 방송만 반복하면 학생들의 두려움과 ..

에세이 2025.01.03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철훈 2024-12-28 09:21:14 읽을 책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아 외면하고 무시하며 읽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도서관과 대형 서점에 엄청나게 쌓여 있는 다양한 책들 중에 정말 읽을 것이 없는 것인지 자신의 편협한 인식과 사고로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 특정한 성향의 책들이 없다는 것인지 궁금 하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정보와 지식이 정확하고 확실한 것인지 믿을수가 없다고 불신하고 부정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지지하는 것만 믿고 확신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믿는다. 공신력 있는 곳에서 전해주는 것은 모두 다 옳다고 믿는 것과 그런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그렇지 않다고 뭔가 의구심을 가진다. 뭔가 과거의 기..

에세이 2025.01.02

모든 것을 주제로 올리고 하나씩 해결 한다.

모든 것을 주제로 올리고 하나씩 해결 한다.  이철훈 2024-12-20 10:17:22 기존의 해안과 내륙으로 부터 멸리 떨어져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는 탐험가의 영상을 자주 본다. 지도상에는 존재하지만 그곳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곳을 여행 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거친 들판이 계속되는 곳과 험준한 산세를 지나며 앞에 뭐가 있는지 모르면서 그냥 계속 나아 간다. 차량 이동이 가능한 곳도 있고 가파르고 험준한 곳을 헤쳐나아가고 폭우와 폭설 폭풍속에서 노숙하며 온갖 고생을 견뎌내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보면서 그틀의 인내심과 헌신적인 희생에 감동받는다. 자신이 탐험하는 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지식도 부족하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사실상 예측조차 하기 힘든 미지의 세계를 위험을 감수하면서 탐험하는..

에세이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