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 이철훈 2024-07-14 08:53:34 분명히 명시된 규범과 법규을 무시하고 정해진 과정과 절차가 존재하는 시스템을 아예 생략하고 자신의 권한과 책임도 아닌 것을 무단으로 남용 한다. 월권과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마치 부당한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 처럼 사방 팔방 피해자 코스프레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오히려 정의와 진실을 실현하는 것 처럼 위장한다. 자세한 내막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요 받고 탄압받는 억울한 피해자로 미화되어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오히려 월권과 잘못을 지적하고 추궁하는 사람들을 부당한 가해자로 몰아 간다. 내막을 잘 알면서도 이번 기회에 경쟁상대를 가해자로 몰아 공격할 빌미로 이용하고 주도권을 잡고 쫓아내기위해서 총공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