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사는 세상

할머니와 운전기사

덕 산 2013. 10. 1. 10:03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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