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사는 세상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덕 산 2013. 9. 13. 15:26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

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 어디 가요?"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 . . . . . . . .

 

 .

.

.

.

.

.

 "이빨 가지러 간다"ㅠㅠ

 

 

 

 

'웃으며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와 닭  (0) 2013.09.23
어른들의 비밀  (0) 2013.09.20
지옥,.천당 공사 중  (0) 2013.09.06
말하는 저울  (0) 2013.09.04
여자의 질투심   (0)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