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야생화사진

둥굴레

덕 산 2017. 5. 10. 16:14

 

 

 

 

 

 

 

 

 

 

 

 

 

 

 

 

 

둥굴레

 

둥굴레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과분꽃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땅속줄기에서 줄기가 나와 60가량 자란다.

잎은 줄기 한쪽에 치우쳐서 어긋난다.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피는데,

긴 대롱처럼 생겼으며 꽃부리 쪽은 담녹색이나 꽃자루 쪽은 흰색이다.

꽃부리는 6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이른 봄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와 줄기는

삶거나 구워먹거나 녹말을 만들기도 한다.

쓴맛이 없고 단맛이 조금 도는 뿌리줄기를 가을에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위수 또는 위유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자양·강장·해열 등에 쓴다.

뿌리줄기를 가루로 만들어 타박상에 바르기도 한다.

 

 

 

효능과 부작용

 

1. 노화방지

체내에 있는 유해산소라고 불리우는 활성산소가 정상적인 세포들을

파괴하여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둥글레차를 마시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등

피부나 인체의 노화를 늦춰준다.

 

2. 혈액순환 원활

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원활한 혈액순환은 기본이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각종 혈관질환을 일으키거나 손발저림,

수족냉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둥글레차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이 흐르는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고 한다.

이렇게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여성분들의 생리불순이나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3. 당뇨 예방

둥글레 차를 마시면 체내의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줄 뿐만아니라,

혈당을 낮춰준다고 한다. 한두번 마신다고해서 당장 당뇨가 좋아지는 건

아니고 꾸준히 마셔야 당뇨를 개선 및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4. 숙취 해소

잦은 술자리로 인해 숙취로 고생을 하다거나 두통,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둥글레차를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내의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주고,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두통완화에도 좋다.

 

5. 불면증 해소

불면증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거나 신경과민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데 둥글레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이 정신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불면증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둥글레차의 부작용

차가운 성질을 띄고 있는 둥글레차를 평소 속이 차갑다거나 위장이 약한

분들이 섭취하면 속쓰림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일부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섭취하는 양을 줄이되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둥굴레꽃의 꽃말은 고귀한 봉사입니다.

- 출 처 : daum 카페 -

'풍경.야생화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벋은씀바귀  (0) 2017.05.15
흰철쭉  (0) 2017.05.11
염주괴불주머니  (0) 2017.05.09
꿀풀꽃  (0) 2017.05.08
괭이밥(새금쟁이)  (0)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