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평

한국에 직접 위협적인 국가는 “일본”

덕 산 2015. 3. 26. 15:31

 

 

 

 

 

 

 

안복순(hel***) 2015.03.26 00:10:06

 

작금에,

북한이 핵무기 ‘10를 보유하고 있다며 9번째 핵보유국으로 발표한

Bulletin of Atomic Scientists(핵과학자 회보)에 의해,

 

 

대한민국 정치권과 안보당국이,

미국이 그간 추진했던 사드배치에 대해, 국민여론과 정치권은 贊反(찬반)으로

나뉘어 국가안보보다 패거리 다툼인 泥田鬪狗(이전투구)가 한참인데,

 

그것도 모자라 정치권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란, 국가의 利害(이해) 다툼으로 번져 주변국과 북한이 배꼽을 잡게 만들고,

 

미국뿐이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어떤 나라 지도자라

하더라도 임기가 정해져 있어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핵무기 사용에 대한 임기

후 국외가 아닌 국내에서 먼저 심판이 진행되어 인명학살자의 오명을 쓰게 되어,

 

민주국가의 지도자와 사회주의 국가라도 임기가 정해진 지도자들은 국민과 국회의

절대지지가 없는 한 사용을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북한은 유일혈통세습권력으로 죽는 날까지 죽은 후에도 그 혈통이 세습하는 신격화된

1인 지배체제이므로, 한국의 수도권에 핵무기를 투하해서 한국이 소멸되면 북한이 한반도의

한민족을 대표하는 유일한 통일국가이므로, 이민족인 세계 각국의 비난은 잠시 일다가 사라질 것이고

유일세습지배체제의 신격화된 권력을 그 누가 감히 비난하며 심판하겠는가를 망각한,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후,

미국도 전세가 불리하여 철군을 하면서도 베트남 전, 이라크 전 등에 원폭을

투하하지 못했는데, 감히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겠는가? 라는 위험한 我田引水

(아전인수)를 하고 있고,

 

 

미국이 사드를 배치하면,

다민족 국가로 일단 유사시 영토분쟁에 있던 주변국들의 영토점유와 소련처럼

독립을 주장하는 이민족들의 독립운동이 동시다발로 일어나 내란이 必然(필연)

중국의 꼬리 내리기에 의해 절대 일어나지도 않을 미·중 전쟁을 들먹이며

중국이 첫 번째 남한의 사드부터 파괴하려고 미사일을 발사 한국을 초토화한다는 怪變(괴변),

 

지금 동북아에서,

일본의 잠재 군사력과 잠재 핵기술능력은 輕視(경시)하고, 중국만이 군사강국인양

我田引水(아전인수)하는 한국의 수박겉핥기 지식인들의 중국 중심의 괴변인데,

 

중국의 핵무기 약250기 추정과 북한의 핵무기 보유 따위를 가소롭게

여기는(북한은 약38의 플루토늄 보유 추정),

 

일본은 이미 약6,00010,000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

47t(47,000)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사회가 경계하고 있는데,

 

일본의 핵기술로 약33개월이면 핵폭탄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세계 핵과학계의 진단으로,

 

위성본체개발기술은 1위 미국2EU에 이어 3위인 일본의, 위성발사체 기술은 자체발사체로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유럽 4위 중국에 이어 5위 국가로 2013년 발사에 성공한 엡실론 1호 로켓은

대륙간탄도탄(ICBM)과 동일한 고체연료 3단 로켓으로 유사시 약간의 기술적 변형만 거치면

軍事轉用(군사전용)이 가능하여 일본이 수개월이내 핵탄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세계적인 핵 확산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는데,

 

저렇게 수천-수만개의 핵무기를 보유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진짜 한국에 위험한 일본을 輕視(경시)하고,

별 볼일 없는 중국 우위의 군사강국 평가는, 조선말 淸國(청국) 중심의 빗나간 我田引水(아전인수) 나 홀로 판단인데,

 

1900년대 이미 전투기를 대량생산하고, 항공모함도 만든 기술로 전쟁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제압하고 아시아 전체를 호령했던,

 

당장이라도 일본이 세계 최고의 전자기술을 첨가한 업그레이드된 전투기의

대량생산과, 항공모함 제작은 식은 죽 먹기란 사실을 외면하고,

 

오늘도 수많은 주변국과는 영토분쟁으로, 국내는 이민족들이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데,

 

일단 중국이 전쟁에 돌입하면 주변국들은 즉각 중국에 편입된 영토점유를,

이민족들은 독립운동에 들어가 내란이 必然(필연)인 중국의 현재

모래성 같은 13억 숫자놀음에 놀아나는 한국과 달리,

 

항상 내심은 중국을 깔보면서 호시탐탐 19세기 장악했던 아시아覇權(패권) 회복을 꿈꾸며,

미국의 세계패권을 인정하고 협력하며 동맹을 하는 일본을 중국옆구리에 끼고 하는,

 

·중 전쟁이 발발해도 중국 미사일이 미국 본토는커녕 태평양을 건너기도 전에

일본의 미사일공격으로 중국옆구리가 터져 바로 즉사할 텐데 무슨 한국의 사드를

초토화시킬 여유가 있단 말인가?

 

한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하든 말든,

북한이 핵무기를 서울에 날리든 말든, 그건 한반도 南北(남북)의 사정이고,

 

북한이 핵을 서울에 날리는 순간,

일본은 자국보호란 국제사회의 명분을 앞세우고 한반도를 향한 핵무기를 포함한

대규모 미사일 발사에 한반도는 소멸될 것이란 사실은,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 도처에

한반도 유사시 사용할 미사일 수백만발이 녹슬고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라고,

 

중국의 태평양진출 牽制(견제)를 위한,

미국은 중국의 급소를 노리기 위해, 중국은 방어를 필요로,

오늘은 중국이 북한을, 미국이 한국을 동맹으로 하고 있지만,

 

尖端(첨단無人(무인) 대륙 간 미사일전쟁시대에 미·중 전쟁이 일어나도 미·중 본토를 향한

공격이 主戰(주전)으로 한반도가 관심 밖인 미·중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과 연합해

중국 공략과 더불어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는 일본의 자국보호를 앞세운 독자적인

한반도 공략 대비가 南北(남북)이 동시에 고민해야할 運命(운명)인데,

 

한민족이 금세기의 영광을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주려면,

국토면적 약22,000(한국의 약1/5), 인구는 약7,700,000명의(한국의 부산+경남 정도) 단일민족으로,

1인당 GDP 34,000$로 경제력은 대한민국보다 훨씬 많은,

 

주변국들로부터 핍박의 역사는 한민족과 흡사한 유대민족은,

탱크 약5,000조기경보기 2최신형 전투기 약650잠수함 3

최첨단 무장헬기 약100대 등과, 미국 등 강대국과 주변국들의 반발을 뒤로하고,

유사시 이스라엘민족수호를 위한 핵무기 약100200개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어,

 

항시 잠재 ()으로 돌변할 수십 개의 아랍국가에 둘러 쌓여있지만,

어떤 나라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그들의 도발을 즉각 제압하여,

주변국들이 두려워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대한민국이 ()으로 삼아야할 것이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