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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잘 헹구면 되는 거 아냐? 자칫하면 ‘이것’ 속에 세균 폭발

찬물에 잘 헹구면 되는 거 아냐? 자칫하면 ‘이것’ 속에 세균 폭발 이해림 기자 입력 2025.06.17 08:34여름엔 물속 얼음이 녹지 않게 하려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대부분 귀찮다는 이유로 텀블러 설거지를 소홀히 한다. 물로 깨끗이 헹구고 다시 쓰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수세미질 하는 것이 좋다.물만 넣고 사용한 텀블러에서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입에는 다양한 세균이 서식하는데, 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내용물과 침이 섞여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텀블러는 손으로 들고 마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에 있던 세균이 옮아가기도 한다. 실제로 공공보건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씻지 않은 물병에서 연쇄상구균 등이 발견됐다.텀블러는 사용 직후에 바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텀블러 ..

건강정보 2025.06.23

붉은인동초

붉은인동초 분 류 :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식물.학 명 : Lonicera japonica for. rubra영 명 : Trumpet Honeysuckle원산지 : 미국 동남부분포지 : 한국 전역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반상록활엽의 덩굴성 수목으로 줄기가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길이 5m까지 뻗는다.줄기는 연한 초록빛 또는 분홍빛을 띠며, 거친 털이 빽빽히 나 있다.잎은 마주나며 길이 3~8cm의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늦게 난 잎은 상록인 상태로 겨울을 난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붉은색으로 핀다.열매는 지름 7~8mm로 둥글며 9~10월에 검게 익는다.표면이 털로 덮여 있다.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인동이라 하여 이뇨제나 해독제로 사용한다.추위에 강하고 건조한 곳에서..

바위솔

바위솔 과 명 : 돌나물과학 명 : Orostachys japonicus. Berger개화기 : 9월생육상 : 다년초키 : 6~15cm 서식지 : 한국, 일본, 중국등에 분포하고 전석지의 바위틈, 혹은 오래된 기와장위,돌담등 햇볕이 아주 잘들고 매우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특 징 : 뿌리에서 돋은 잎은 육질이며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끝이 굳어져서가시처럼되고 원줄기에 잎이 다닥다닥 달리며 잎자루가 없고 여름철에 나오는근생엽과 더불어 끝이 굳어지지 않고 다만 뾰쪽해질 뿐이며 피침형으로서 녹색이지만자주색 또는 분을 칠한듯한 백색인 것도 있다. 꽃 : 백색의 꽃이피며 수상화서는 길이 6~15 cm 로서 화병이 없는 꽃이 밀착하고포는 피침형이며 끝이 뾰쪽하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피침형이고 연한 녹색이며꽃잎도 5개로..

옥상 다육이 2025.06.21

사랑합시다 / 법상스님

사랑합시다 / 법상스님 사랑하는 대상은 설사 그가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두 평등하다.사랑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이다. [본생경]의 말씀입니다. 대상에 분별이 없으면,대상에 애착을 놓으면모든 사랑은 평등합니다. 평등한 사랑이 참 사랑입니다.내 몸 같은 사랑이 참 사랑입니다. 천한 사람과 귀한 사람이똑같이 내 몸 같아야 사랑이고,미운 사람과 좋은 사람이똑같이 평등해야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대상에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대상에 따라 사랑함에 차이가 있다면그것은 참 사랑이 아닌 애착일 것입니다. 좋은 사람 사랑하고미운 사람 증오하는 일은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마는,평등하게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일이야온전한 수행자의 몫인 것입니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입니다.참으로 ..

향기로운 글 2025.06.21

장마 / 김영천

장마 / 김영천 꽝꽝하게 여물어가던 시절,이유 모를 분노나 슬픔 같은 것들이회리바람처럼 불어갔었나니 절망도 희망도번지수를 찾아가지 못하고내 안 좁은 골목길을서성거리던, 문득온 몸 시리게 장맛비가내리곤 했었나니 터벅터벅 간난의 길을가로질러 가다가풀썩, 주저앉는 골다공증의내 한 평생이 시퍼렇게 질린 풋가시나의입술처럼파르르 떨며젖은 숲으로 자지러지고 있구나 지운듯 다시 짙어지는그리움이여

좋은 글 2025.06.21

‘노안’ 만드는 목 주름, ‘이 물’에 씻어야 덜 생긴다

‘노안’ 만드는 목 주름, ‘이 물’에 씻어야 덜 생긴다 김서희 기자 입력 2025.06.07 11:00나이가 들면 얼굴뿐 아니라 손등이나 목에도 주름이 생긴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손과 목에 생긴 주름은 원래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피지 분비 적고, 자외선은 많이 받는 부위손등은 피지선이 적어 자체의 보습기능이 거의 없다. 다른 부위에 비해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고 오염 물질이 많이 달라붙어 피부 노화도 빠르다. 그런데, 막상 관리가 소홀해 주름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목주름도 마찬가지다. 목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는 약한 자극에도 쉽게 주름이 생긴다. 얼굴 피부보다 3분의2 정도로 얇아 약한 자극에도 쉽게 주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목은 얼굴에 비해..

건강정보 2025.06.21

모감주나무꽃

모감주나무 분 류 :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소교목학 명 : 'Koelruteria paniculata Laxmann'분포지 : 한국 (황해도와 강원 이남 ), 일본, 중국 크 기 : 약 8m~10m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를 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교목형 (喬木形 )이며 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잎은 어긋나며 1 회 깃꼴겹잎 (一回羽狀複葉 )이고 작은잎은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 월에 피고 원추꽃차례 [圓錐花序 ]의 가지에 수상 (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

색단초 바위솔

색단초 바위솔​학 명 : saxifraga bronchialis이 명 : 돌꽃바위솔 , 돌꽃잔디 로제트형으로 조밀하게 자라는 바위솔이며,6~8 월에 흰색의 앙증맞은 꽃이 핀다. 꽃을 자세히 보면 범부채마냥 점무늬가 있는데자주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뤄 상당히 매력적이다.바위솔의 꽃모양은 비슷하다. 다소 건조하게 키워야하며,동절기 영하 20 도 기온에서 노지월동이 가능하다.​번식도 잘되는 바위솔이다. - 출 처 : daum -

옥상 다육이 2025.06.20

유월에 핀 당신입니다 / 淸草배창호

유월에 핀 당신입니다 / 淸草배창호창포 물로 머리를 감은 엊그제이건만시렁 줄에 맺힌 옥빛의 유월은,참고 기다린 세월에 애간장을 녹인온통 전율케 쏟아지는 빛살의 물결이 감히하늘, 바다를 견주려 합니다고락苦樂의 땟물이 묵을수록 짙은초록의 이끼처럼 조그만 샛강이 흘러섶 벌을 평정한 강물처럼,보리밭 이랑에는 눈밖에 띄지 않는 감자꽃이 수더분하고 뻐꾸기도 한철이라는멀고도 가까운 곳에 있는 그 이후를강단의 바윗등을 감싼 채 가는 동안환희에 싸인 접시꽃의 다감한 눈빛들언제 그랬냔 듯이 그윽한 파노라마, 보란 듯이 우뚝한 절창絶唱의 유월입니다

행복해지는 두 가지 방법 / 법상스님

행복해지는 두 가지 방법 / 법상스님 행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하나는 욕망을 가득 채웠을 때 오는 행복과또 하나는 욕망을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이 그것입니다. 욕망을 가득 채워야 행복한데그냥 욕망 그 자체를 놓아 버리면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니그대로 만족하게 되는 것이지요. 전자의 행복은 또 다른 욕망을 불러오고잠깐 동안의 평온을 가져다주며,유한한 것이기에 헛헛한 행복이지만,후자의 행복은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이그대로 평화로운 무한하고 고요한 행복입니다. 모든 성자들이 '마음을 비워라''그 마음을 놓아라' 하는 이유는바로 욕망을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이지고한 참된 행복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엇에 욕망을 가지고 있는가!바라는 것이 무엇인가!충족되었을 때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향기로운 글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