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야
정야는 본래 웃자람이 심한 다육의 대표주자다.
무지하게 많은 햇빛과 물조절이 필요하다.
오죽하면 일년에 3번만 물을 주면 되고
심지어는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만 들어도
웃자란다고 할 정도 그정도로 물을 좋아 하지 않는다.
햇빛 욕심도 많은 다육이라
햇빛을 많이 보고 자라야 한다.
정야꽃은 꽃대를 잘못 올리다가는 웃자랄 가능성이 있어서
어린 정야는 꽃을 잘라 주는게 좋다.
정야 번식은 쉽기 때문에 웃자라면 아래쪽 잎을
떼어서 흙에 올려 두고 그늘에 나두면 된다.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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