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야생화사진

개쑥갓꽃

덕 산 2016. 3. 8. 16:01

 

 

 

 

 

 

 

 

 

 

 

 

 

 

 

개쑥갓꽃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30센티미터 정도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올라가며 가지가 갈라진다.

 

봄부터 가을까지 황색의 많은 頭狀花(두상화)가 핀다.

유럽 원산의 歸化植物(귀화식물)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Senecio vulgaris이다.

 

풀잎의 모양이 쑥갓과 비슷하며 들에서 함부로 자란다 하여

앞에 '개'라는 접두어가 붙어 '개쑥갓'이란 이름으로 불리우며,

북한에서는 들에서 자란다 하여 '들쑥갓'이라 부른다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歐洲千里光(구주천리광)'로 부르며,

地上部(지상부)의 全草(전초)를 약재로 쓴다

유럽에서도 이 식물을 통째로 월경통에 약재로 쓴다고 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소염, 진통, 진정의 효능이 있으며,

편도선염, 인후염, 복통, 불안증, 월경통, 치질에 외용한다.

개쑥갓은 일 년 내내 꽃을 피워내기 때문에

이른 봄에도 백발처럼 하얀 갓털(冠毛)을 볼 수 있다.

 

서양에서는 '봄노인(old man in the spring)'이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이는 다른 식물들은 한창 싹 내기에 바쁜 이름 봄철에 개쑥갓은

이미 꽃을 피우고 흰 깃털이 붙은 씨앗을 붙이고 있는 것에서 연유했다 하며,

사철내내 꽃을 피우고 또 피운다해서 또 다른 영어 이름 'groundsel'도

'땅의 축복'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개쑥갓은 식물 전체에 가는 털이 있는 특징이 있으며,

줄기는 속이 비었고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는 한두 뼘 정도내외인 20~30cm이다.

잎은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꽃은 두상화로서 노란색이고, 줄기나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관상화(통꽃)로만 이루어져 있다.

 

관상화란 국화과 식물의 꽃에서 가우데 부분을 이루는

꽃으로 혀 모양의 꽃잎이 붙어있지 않은 꽃을 말한다 합니다.

개쑥갓은 보통 4~10월까지 노란색 꽃을 피우나

때에 따라서는 한겨울의 양지바른 곳에서도 꽃이 피며,

꽃이 지면 민들레처럼 흰색의 면봉모양의 씨방이 생겨 바람에 날립니다.

 

어린순을 꺽어 나물로 해먹는데 향기와 맛이

쑥갓과 비슷하며 부드럽고 맛이 좋다 합니다. 그러나

다 자란 개쑥갓에는 독소가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 합니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풀 전채를 채집하여 햇볕에 잘 말려

바람이 잘 닿는 상태로 갈무리해 두었다가, 근육통이나 요통에

말린 개쑥갓을 띄워 목욕하면 효과가 크다 하네요.

 

--- 인터넷에서 자료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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