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 문제 - 무릇 자식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가 만든 명품 중의 명품입니다. 이 명품이 부모를 빛나게 해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으로 키우든지 사랑으로 키우든지 부모가 눈감고도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자식으로 성장해 준다면 이 보다 더 고마울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앉으나 서나 자식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부모를 위한 한 마디 "과연 나의 자식 교육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가?" 예나 지금이나 자식의 교육이 중요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맹자의 어머니도 그랬습니다. 지금 댁의 자녀는 안녕한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평안한 것인지 아니면 시간을 넘어 방황하고 있지는 않은지 연필로 고기를 그리고 머리와 꼬리에 생각을 적다보면 TQC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