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황성(錦晃星)
학 명 : Echeveria pulvinata
원산지 : 멕시코
형태
길고 두터운 녹색의 잎은 백색의 융모로 뒤 덮혀 있어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은빛이 나는 매우 아름다운 종이다.
모체는 작은 저목형으로 분지성인데 로제트의 잎 직경은 8cm 정도.
생장기인 봄철에 잎 끝은 짙은 적색으로 물든다.
줄기 끝은 어두운 주황색의 잔 털이 나 있다.
햇빛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에 두고 관리한다.
관수
물을 줄때는 충분히 관수하고 다음 관수할 때까지 충분히 건조시킨다.
휴면기인 겨울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관수.
휴면기 과도한 관수는 뿌리가 썩게 만든다.
꽃은 종모양이며 선명한 주황색~적색이며,
개화기는 2월이다.
비료
원래 척박한 곳에서 자생하는 종이라 거름이 필요 없는 종이다.
번식
봄에 잎이나 줄기를 잘라 꺾꽂이를 한다.
잎꽂이의 경우 한(1)달 후면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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