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야생화사진

광교산 야생화(현오색, 개별꽃, 세잎양지꽃)

덕 산 2016. 4. 6. 10:17

 

 

 

 

 

 

 

현호색꽃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20정도이고, 잎은 표면이 녹색이고, 뒷면은 회백색이며 어긋난다.

 

꽃은 연한 홍자색이며 길이는 약 2.5정도 되고

5~10개가 원줄기 끝에 뭉쳐서 달린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가 2, 폭이 0.3정도로 달리고

종자는 광택이 나고 흑색이다.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 출 처 : 네이버 지식백과 -

 

 

 

 

 

 

 

 

 

큰개별꽃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1-4개가 함께 달리는데, 개별꽃처럼 굵어지지 않는다.

줄기는 높이 10-20cm이고, 겉에 털이 2줄로 난다.

잎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다.

 

꽃은 4-5월에 피며, 줄기 끝에 항상 1개씩 달리고, 흰색이다.

꽃 받침잎과 꽃잎은 5-8장이다. 수술은 10, 암술대는 2-3개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 출 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세잎양지꽃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와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굵고 짧은 뿌리에서 근생엽과 벋는 가지가 돋는다.

 

4~5월에 개화하며 취산꽃차례에 피는 꽃은 황색이다.

수과는 털이 없고 길이 1mm 정도로 주름살이 있다.

꽃은 지름이 1~1.5cm 정도이며 양지꽃에 비해

잎은 3출엽이며 약간 짧은 포복지를 낸다.

어린순과 연한 잎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 출 처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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