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도 기업의 소중한 재산이다.[2] 이철훈(ich***) 2015.03.01 22:23:18 미국 스리엠사의 "포스트잇"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히트상품이다 . 이제품의 개발은 강력한 접착제를 만들려다 실패한 것이 그발단 이었다. 7 년 동안 연구 했다.하지만 시제품의 접착성이 약해 당초 의도한 접착제로는 사용 할 수 없었다. 스리엠사는 .. 세상만평 2015.03.02
문재인의 말 바꾸기의 끝은 어디? 무덤속?[0] 김진호(jin***) 2015.02.27 09:02:40 새민련 대표 문재인이 수석사무부총장에 친노계인 김경협을 임명하자 1등 최고위원 주승용이 “당분간 쉬고 싶다.”며 당회의 불참을 했다. 그런데 최고위원 주승용은 당회의에 불참을 한데는 문재인의 상투적인 거짓말 때문이라는 게 중론인데 조선닷컴은 .. 세상만평 2015.03.01
한국인의 민주주의와 간통죄.[1] 조영일(yc4***) 2015.02.27 00 한국인들이 민주주의란 말을 처음 들어본 것은 아마도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부터 일 것이다. 5백년 조선왕조 이래 35년 일제 식민통치. 미군정 3년. 당시 조선 백성은 민주주의가 뭔지 들어 본적도 없다. 아마도 극소수 일본, 미국 등 외국 유학생 이외.. 세상만평 2015.02.27
정청래와 쌍두마차가 되고 싶어 안달 난 이해찬[2] 김만곤(kan***) 2015.02.26. 00:49:39크게 친노의 대표 문재인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전면전을 선언한 후 총리를 지낸 6선의 이해찬이 대정부 질문에 나서며 초선처럼 함포사격을 하며 발을 맞췄는데 그렇다면 독설가 이해찬이 총리를 하고 자살한 노무현이 대통령을 할 때 그 시절 국민은 얼마.. 세상만평 2015.02.26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간통죄 위헌 결정 전수용 기자 입력 : 2015.02.26 14:15 | 수정 : 2015.02.26. 14:40 1953년 제정된 형법 241조 간통죄(姦通罪)가 62년만에 폐지됐다. 헌법재판소는 26일 17건의 간통죄 위헌 심판 사건에 대해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위헌(違憲) 결정을 내렸다. 앞서 헌재는 1990년부터 가장 최근인 2008년까지 네 차례 간통죄에.. 세상만평 2015.02.26
'정치 거인'임을 다시 느끼게 해준 JP의 힘 손덕호 기자 입력 : 2015.02.25 10:25 | 수정 : 2015.02.25. 13:43 거인(巨人)의 시대는 저물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거인들을 그리워한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부인상을 당해 다시 언론에 오르내리는 동안, 사람들은 잊고 있던 정치계 거물의 힘을 다시 느꼈다. 그의 입을 통해서다. 25일 김 .. 세상만평 2015.02.25
국민건강보험에 무임승차하는 外國人 환자들 김철중의학전문기자 2015.02.24. 03:00 최근 국내 유명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몽골에서 간경화 환자가 생체 간 이식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환자는 간 절반을 내어줄 가족도 데리고 입국했다. 해당 병원에서는 진료비 규모가 2억원가량 나오는 해외 환자를 유치한 셈이다. 몽골 환자와.. 세상만평 2015.02.24
김 전 총리, 아베 총리에 대해 "이 사람, 아버지보다는 좀…" 손덕호 기자 입력 : 2015.02.23 19:47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배우자상을 당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23일 위로 서신을 전달했다. 김 전 총리는 서신을 받자 아베 총리를 그의 아버지와 비교하면서 “이 사람은 좀 그렇다”고 평했다. 베 총리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이날 오후 .. 세상만평 2015.02.23
롯데·해태, 썩은 계란 논란 '쉬폰케이크·칼로리바란스·소프트칙초· 드림케이크' 자진 회수 롯데제과·해태제과는 16일 한국양계농협의 계란 가공공장의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양계농협 평택 계란가공공장은 상한 계란을 사용해 계란 가공식품을 만들고 이를 대기업 제과업체 등에 공급해온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었다. 롯데제과와 해태제과는 이날.. 세상만평 2015.02.17
母 대신 妻 택한 남편.. 법원 “앞으로 아들 만나지 말라” 최원우 기자 / 이메일sure@chosun.com 입력 : 2015.02.16 08:29 | 수정 : 2015.02.16. 09:34 빗나간 모정(母情)이 아들을 괴롭히는 집착이 된 모친에게 법원이 아들과 만남을 완전히 차단했다. A씨는 2010년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쓴 결혼을 감행했다. 하지만 A씨의 어머니는 이 결혼을 용납할 수 없었다. 이.. 세상만평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