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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에 핀 나팔꽃

나팔꽃 분 류 : 통화식물목 - 메꽃과 - 나팔꽃 속학 명 : Pharbitis nil CHOIS. 꽃은 여름철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피며,흰색, 붉은색, 보라색 등 다양하다.잘 익은 꼬투리는 옅은 연갈색을 띠고만지면 바스락 부서진다.얇은 막 안에 까만씨가 들어 있다. 키는 2~3m까지 자라는 한해살이 덩굴풀이다.덩굴식물로 원줄기 표면에 털이 있고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아 올라간다. 꽃모양이 나팔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고원산지는 히말라야인데 귀화된 식물이라고 한다. 옛날 나팔꽃 씨앗을 받고 소 한 마리를 팔았다고 하여견우자(牽牛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나팔꽃 씨앗은 변비치료용 가정상비약이었다고 한다. 꽃은 아침 해뜨기 전부터 피었다가정오 무렵부터 서서히 꽃잎을 다물고 시든다.하루 만에 피고 지는..

금강경 중 가르침의 실천법 3가지 / 법상스님

금강경 중 가르침의 실천법 3가지 첫째, 서사(書寫 ) - 사경(寫經 )  책을 베낀다는 것은 똑같이 다시 쓴다는 말이다.  경전을 볼 때는 반드시 사경을 해야 한다.  스승의 가르침을 들을 때도 사경을 해야 한다.  의심하지 말고, 해석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  다만 글로써 베끼고 쓰는 것만이 사경인 것은 아니다. 마음 안에 베낄 수 있어야 한다.  - 화염경 보현행원품 둘째로 수지독송(受持讀誦)을 말씀하셨다.  독송에는 꼭 수지라는 말이 함께 따른다.  마음으로 온전히 그 뜻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혹 금강경 독송만 매일 하면 무조건 업장이 소멸된다거나, 밝아진다거나 하고 금강경 독송 그 자체에 그 어떤 상을 가져다 붙이고 있지는 않은가 비추어 볼 일이다...

향기로운 글 2024.11.22

11월 / 정군수

11월 / 정군수 아내의 손을 잡고 밤거리를 간다불빛 사이로 잎이 진다겨울로 가고 있는 은행나무아내는 말이 없다 그 손금에서도 잎이 지고 있다 문을 닫지 말아야지겨울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찬바람이 이는 마음의 문을 열어 놓는데벌거벗은 나무가나이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람들이 가고 있다 문을 닫고 불을 끄고 이 밤그들은 얼마나 긴 성을 쌓을까구급차의 경적소리가 들린다이 밤에 다 지려는가몇 잎 남은 은행잎이바람에 실려가다아내와 나의 발등에 떨어진다

좋은 글 2024.11.22

용감하고 신뢰받는 올바른 사람을 기다린다.

용감하고 신뢰받는 올바른 사람을 기다린다.  이철훈 2024-11-16 19:11:48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선고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후폭풍이 상당하고 한동안 정국이 소용돌이 칠 것 같다. 아무런 유불리와 이해 관계도 없는 사람들 조차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상당히 궁금해 한다.  사법적인 선고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절대적 숫적 우위와 엄청난 파워의 지위와 권위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논리와 소신대로 판결을 내린 용기에 놀란다. 입만 열면 세상의 진실과 정의를 구현할 것같이 자신 만만 하던 사람들이 만약 이런 선고를 내릴수 있는 위치 라면 똑 같은 판결이 가능했을지 궁금하다.  말로는 모든 것을 다할수가 있지만 막상 자신이 해결해야 할 상대의 지위와 권위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껏 자신의 논리와 주..

에세이 2024.11.22

"뇌 안팎 혈관 이어 새생명… 뇌졸중 치료 최후의 보루"

"뇌 안팎 혈관 이어 새생명… 뇌졸중 치료 최후의 보루" 이금숙 기자 입력 2024.11.18 09:44'헬스조선 명의톡톡' 명의 인터뷰'뇌혈관질환 명의' 중앙대 광명병원 신경외과 오창완 교수뇌졸중, 모야모야병 등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최후에는 머리를 열고 수술을 해야 한다. 직경이 1mm도 안 되는 머리카락처럼 얇은 뇌혈관을 현미경을 보며 이어 붙이고 혈액이 통하도록 하는 수술. 미세하면서도 치명적인 ‘뇌혈관 우회 수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 오창완 신경외과 교수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환자 생명이 달린 ‘필수의료’의 위기가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를 퇴직한 오 교수는 30여 년간의 뇌혈관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뇌혈관질환자에게 펼칠 계획이..

건강정보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