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6

미국 쑥부쟁이

미국 쑥부쟁이 분 류 : 초롱꽃목 쌍떡잎 속씨식물학 명 : Aster pilosus Willd.원산지 : 북아메리카분포지 : 한국 중부와 남부 지방 중도국화 또는 털 쑥부쟁이라고도 한다.높이 40∼120㎝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큰 포기를 이룬다. 줄기의 아랫부분은 목질화해서 거칠거칠하고 털이 많이 나며,줄기는 활처럼 휘어진다.가지는 줄기와 직립으로 붙고 끝은 종종 처진다. 잎은 길이 3∼10㎝, 나비 3∼8㎝로 줄 모양 또는줄 모양 피침형(바소꼴)인데, 어긋나고 종종 낫 모양으로 휜다.뿌리 쪽에서 나는 잎은 톱니가 있고줄기에 나는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거의 없으나 가장자리에 퍼진 털이 있다.꽃은 대개 9∼10월에 흰색의 두상꽃차례로 피..

이것이 진리다(금강경과 마음) / 법상스님

이것이 진리다(금강경과 마음)  '어떤 한 법'이라고 할 만한,'이것이 진리다'라고 할 만한 그 어떤 고정된 법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바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다. 그런데 어떤 것을 진리라고,법이라고 고정 지을 것인가. 고정 지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항상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고정된 실체로서의 자아가 없다는 것,그렇기에 그 어디에도 집착할 것이 없다는 것,그것이 부처님 말씀이고 법일진대,'고정지을 것이 없다'는 진리를 고정화할 것인가,'항상 하는 것이 없다'는 진리를 항상 하는 법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자아가 없다는 무아법을 받아들이는 '나'를 내세울 것인가,그 어디에도 집착할 것이 없다는 말씀에 집착할 것인가. 그 어디에도 집착하고, 머물고, 고정 짓고, '진리'라고 이름 짓고, '한..

향기로운 글 2024.11.27

첫눈 / 이정하

첫눈 / 이정하아무도 없는 뒤를자꾸만 쳐다보는 것은혹시나 네가 거기 서 있을 것 같은느낌이 들어서이다.그러나 너는 아무 데도 없었다.낙엽이 질 때쯤나는 너를 잊고 있었다.색 바랜 사진처럼까맣게 너를 잊고 있었다.하지만 첫눈이 내리는 지금,소복소복 내리는 눈처럼너의 생각이 싸아하니떠오르는 것은 어쩐 일일까. 그토록 못 잊어하다가거짓말처럼 너를 잊고 있었는데...  첫눈이 내린 지금, 자꾸만 휑하니 비어 오는내 마음에 함박눈이 쌓이듯네가 쌓이고 있었다.

좋은 글 2024.11.27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괜찮으면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괜찮으면 이철훈 2024-11-21 17:05:08 퇴근길에 단골 미용실을 지나다 손님이 적으면 한달에 한번 정도 이발을 한다.혼자 운영하는 미용실이지만 솜씨가 좋고 가격도 적당해 단골이 된지 한참 된다. 매번 지나 다니며 바라 보면 한 두명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주인이 혼자 우둑커니 앉아 있거나 책상에 기대 잠이 든 것 같다, 주위 다른 식당과 커피솦도 11월 들어 일시적인 현상 인지 알수없지만 부쩍 한가해진 것같다. 강남의 번화가와 대학 근처에 매장을 정리하고 폐업해 가게 유리문에 임대문의가 붙어 있고 폐업한 자영업자가 사상 최대라는 우울한 소식이다. 대기업의 경영상황도 시원찮고 재정 상태도 심각하고 부족한 운영 자금을 구하기위해 알짜 기업과 부동산을 매각하..

에세이 2024.11.27

일본에서 화제인 ‘슬로우 조깅’ 아세요? 고령·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운동!

일본에서 화제인 ‘슬로우 조깅’ 아세요? 고령·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운동! 이해림 기자 입력 2024.11.19 20:27일본에서 시작된 ‘슬로우 조깅’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지난달 30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소개되면서다.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에서 슬로우 조깅 모임을 이끄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마츠카도 고이치로(61) 씨는 “과거 100kg에 육박했지만, 슬로우 조깅을 시작한 후 30kg을 감량했다”고 KB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슬로우 조깅은 고(故) 다나카 히로아키 후쿠오카대 스포츠과학부 명예교수가 2009년에 고안한 달리기 방법이다.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평균 속도는 시속 6~7km지만, 몸이 약한 사람은 이보다 느리..

건강정보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