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6

새삼

새삼 분 류 : 메꽃과 한해살이 기생식물학 명 : Cuscuta japonica이 명 : 토사자(菟絲子)분포지 : 전국 각지 산과 들  허리 다친 토끼가 먹고 나았다는 토사자(兎絲子)라고 부르는 새삼을검색해 보니 어릴 적 콩밭 김메기 할 때 콩 줄기 감고더부살이 하던 노란 줄기의 기생초였다.8~9월에 꽃자루가 없는 흰 꽃이 수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잔꽃이 달린 꽃차례가 여러 개 모여 덩어리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1mm이고 끝이 둥글다. 꽃부리는 길이 3~4mm의 종 모양이고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형이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머리가 2개로 갈라진 암술이 1개 있다. 9~10월에 지름 4mm쯤 되는 달걀꼴의 삭과를 맺는데 익으면 옆으로 갈라져 ..

치와와엔시스

치와와엔시스  분 류 : 에케베리아속학 명 : chihaansis원산지 : 멕시코 치오와주 옥색 로제트가 12~13cm까지 자라며 밝은 옥색의잎장에 끝이 핑크색 발톱을 가지고 있다. 햇빛과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해야 잎이 통통하고발톱이 선명한 핑크색을 유지한다.일교차가 큰 날이 지속되면 색감이 더욱 좋아진다. 꽃은 3~4월에 꽃대를 올리기 시작해서5~7월에 개화하며,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밖은 분홍색안쪽은 오렌지색으로 종모양의 꽃이 핀다. 잎꽂이와 자구 삽목으로 번식하며,성장이 매우 느리고 번식에 어려움이 따르는 다육이다. 월동온도는 o도 이상 유지해주고성장온도는 10`30도로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다. 물은 봄~가을까지 2주에 1회동절기에는 월1회 흠뻑준다.봄, 가을에 각각 1회씩 저면관수해주면 생육..

옥상 다육이 2024.11.24

금강경 가르침을 한 마디로 / 법상스님

금강경 가르침을 한 마디로  사실 금강경에서 지금까지 설해 온 가르침은 오직 한 가지로 귀결된다.아상을 타파하라는 그 한 가지의 가르침에 다름 아니다. 아상을 타파해야 하는 이유는,'나'라는 것이고정된 실체가 아니며 항상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만약나라는 것이항상 하고실체가 있다면우리는 그것을 따를 수 있을 것이고,그것을 위해 온 존재를 바칠 수도 있을 것이다..........우리의 모든 괴로움은 바로'나' 라고 하는 집착에서 오는 것이다.  - 392쪽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중에서 -

향기로운 글 2024.11.24

길 / 윤동주(尹東柱)

길 / 윤동주(尹東柱)잃어버렸습니다.무얼 어디다 잃어버렸는지 몰라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길에 나아갑니다.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길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돌담을 더듬어 눈물 짓다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내가 사는 것은 다만,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좋은 글 2024.11.24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이철훈 2024-11-16 09:44:27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전부도 아니고 사실도 아니다. 자기들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진 것에 현혹되고 선동 호도시킨 것을 그대로 믿고 신뢰한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만족한다.  이미 정해진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매일 같이 주입하고 각인 시키는 스피커와 일부 매체의 반복 작업에 더욱 굳건하게 된다. 처음에 설득 시키는 것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더욱 쉽게 받아들인다. 그 이후에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 보다는 자극적이고 감성적인 것에 집중하면 극적인 효과와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게 된다.  분노를 촉발하게 하는 미확인 된 자극적이고 감성적인 것을 슬쩍 흘리고 반응을 살피다 우호적인 곳에서 사실로 확인 된 것 처럼 일제히 집중적으로 다루다 보면 ..

에세이 2024.11.24

“도라지인 줄 알고 먹었다가, 전신 경련”… ‘인공호흡기’까지, 30대 남성 무슨 일?

“도라지인 줄 알고 먹었다가, 전신 경련”… ‘인공호흡기’까지, 30대 남성 무슨 일? 김예경 기자 입력 2024.11.21 06:30도라지와 비슷하게 생긴 자리공(자리공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을 먹고 독성 물질에 중독돼 전신 경련을 일으킨 베트남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30대 남성 A(39)씨는 저녁으로 도라지를 먹은 뒤 구토‧오한‧전신 경련 증상을 보였다. 함께 밥을 먹던 가족은 놀라 즉시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A씨의 증상은 더 심해졌다. 그는 몸 전체가 차갑게 변했고 피를 토하며 숨쉬기 어려워했다. 랑선 지방 종합 병원 독극물 집중 치료 의료진은 “A씨가 먹은 것은 도라지가 아니라 ‘자리공’이었다”며 “..

건강정보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