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꽁트 1. 세균 중에서 대장은 = 대장균 2. 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 엉뚱한사람 3. 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 미련한여자 4. 이미자+이미자는? = 사미자 5. 팔 빼기 팔은 ? = 병신(장해자) 팔이 없으니 6. 처녀가 타서는 않될차는? = 아벨라 7.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졌다 두자로 = 닭꽝 8. 비가 올때 하..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2
웃음에 대한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제임스 월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윌리엄 프라이> 당신이 웃고 있는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패티..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1
성격 급한 사람 순위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 밥 먹을 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다. 1등급 : 숫 가락만 쓴다. # 삽겹살 먹을 때. 3등급 :..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1
하느님과 사기꾼 하느님과 사기꾼 사기꾼이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사기꾼: 하나님, 인간에게 10억년이 하나님에게는 1초라면서요?? 하나님: 물론이지! 사기꾼: 그럼 인간의 10억원이 하나님에게는 1원 이겠네요? 하나님: 당연하지! 사기꾼: 하나님, 그럼 저에게 1원만 적선해 주실래요?? 하나님: 오냐..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0
되게 그러네 경상도 할머니 한 분이 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06
상 말 속담 상 말 속담 (50년간 수집자료)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의 시골 사랑방 술자리에서50여년간 수집한 욕설 속에 웃 음 담긴 재미있는 '상말 속담'입니다 ★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된다는 뜻. ★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6.28
웃으며 삽시다. 낚시 한 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6.27
욕의 근원을 찿아서... [첫번째 이야기]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6.22
9988234?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구호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 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9988복상사"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건배를 한다 하..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6.18
축복 받은 할아버지 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몸은 좋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봐.'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아시고는, 내가 오줌 누려고 하면 불을 켜고 볼일 끝나면 불을..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