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에 붙은 별칭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대학원..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27
웃음연구소가 뽑은 TOP 10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25
어느 개구쟁이 초등학생의 일기 2000년 AA월 BB일 ★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 봉다리를 주었다. 속에 노오란 물 같은 게 들어 있는 그냥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보다했다. 나는 개구쟁이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에 앉아 코를 골며 자고 계셨다. 나..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23
웃음 10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22
열 받은 거북이 거북이와 경주하여 진 토끼가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다가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한후 거북이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 낙심한 토끼가 고개를 푹 숙이고 힘없이 길을 걷고 있는 데 달팽이가 나타나 말을 걸었다. "토끼야, 너 또 졌다며~" 이에 ..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9
다른 개구리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만을 잡아먹는 개구리가 있었다.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가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을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톡! 쏘는 그맛을 니들이 알아?" 출처 :연꽃..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8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7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는!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는...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방에서 새끼를 꼬았는..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6
우리가 알고 있지 못했던 것들...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sixth sick sheik's sixth sheep's sick"란 문장은 ..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4
유머가 있는 세상 면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처어칠이 80세가 넘어 어느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부인... 어머,총리님. '남대문'이 열렸어요. 어떻게 해결하실거죠 그러자 처칠은 이렇게 조크를 통해서 위기를 모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고 합니다. 굳.. 웃으며 사는 세상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