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人生! 人生! 人間은 85歲가 수명의 벽이 되며 先進國에서도千名中 5名만이85歲까지 살 수 있으며 5名中 女子가 4名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솔제니친의 말과 같이 여러분 60, 70대는 개의 나이를 살고 있으므로 사랑하는 처 자식 먹여 살리느라고 애 쓰고 개와 같이 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70代.. 좋은 글 2012.07.09
감 기 엊그제 30년 만에 찿아 온 추위라고 방송에서 떠들썩하던 날... 달갑지 않은 감기란 놈이 저도 추웠는지.... 내 몸에 파고들어 눈물, 콧물, 기침은 물론이고 어깨에서 부터 손등까지 작은 경련이 일어나며 떨림 증상이 나타난다. 처음엔 별 것 아니겠지 하고 약국에서 간단한 약을 구입.. 삶의 이야기 2012.07.09
건망증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신경이 예민해지고 매사 짜증나는 것 같은 기분이다. 벌써 몇 일째 폭염이 지속되어 밤새 선풍기를 돌려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평상시 아침 밥 쌀을 미리 씻어 아침식사 준비 시간을 단축하려 매일 그렇게 해왔는데... 최근 마나님이 밥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삶의 이야기 2012.07.09
기도하는 마음 명절 연휴가 길어서인지 고속도로 통행이 원활하여 수월하게 귀경 할 수 있었다. 떡국 한 그릇 먹고 나이 한 살이 더해져서 좋아 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세월을 역행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살아가며 세월에 순응하고 모든 것을 받아드려야 몸도 마음도 편안함은 현실이 되어있다. 연.. 삶의 이야기 2012.07.09
믿음과 신뢰 주택에서 생활한지 꽤 오래되는데... 문제는 몇 년에 한차례 씩 방수공사 또는 페인칠을 해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페인트칠을 하려고 동네 페인트 가개에 의뢰한 것이 작년 가을이다. 페인트공사 하는 사장님이 나에게 건넨 견적서 금액이 200만원이었다. 페인트공사 하는 김 사장님은 동.. 삶의 이야기 2012.07.09
벌 초 휴가를 이용하여 부모님 산소 벌초하고 왔다. 6월 초에 아버지 어머니산소 벌초했는데.... 하절기라서 왕성하게 잔디와 잡초들이 자랄 시기인데.... 2개월이 다 되어 좀 늦은 것 같다. 휴가철이라 차량이 많을 것 같아 좀 일찍 출발하여 한낮 기온이 높은 시간을 피하면서 벌초 할 욕심이었.. 삶의 이야기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