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오는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 좋은 글 2012.06.18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 좋은 글 2012.06.18
세월아!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내 보폭대로 내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 좋은 글 2012.06.18
윷놀이(2009. 1. 11.) 윷놀이의 유래(인터넷에서 자료수집) 윷놀이를 한자어로는 '척사(擲柶)'라고 한다. 4개의 나무막대기(윷)를 던지면서 하는 놀이'라는 뜻이다.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것은 가축이 달리는 속도에 맞추어 이름을 붙인 듯 하다. 또한 4개의 윷은 .. 그리운 친구 2012.06.18
모정의 세월 / 옮긴자료 트) 할머니-. 자손들의 극진한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 68세 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딸 조의순(趙義淳)씨가 전신마비 상태로 누워 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녀는 현재 광주시내 13평짜리 영구 임대아파트에서 서로 거울삼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감동 글 2012.06.18
밥 먹었나? 밥 먹었나? 내 나이 회갑이 코 앞인데... 여든이 넘으신 장모님 전화를 주고 받을 적에 늘 그렇게 첫 마디를 시작하는 18번이다. 우리 집안은 아버님 형제분에 고모님 한분 이렇게 3남매 모두 타계하셨다. 처가엔 장인께서 타계하신지 10여년... 이렇게 밥 먹었나? 하고 건네주는 말씀을 들을.. 삶의 이야기 2012.06.18
화 로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날엔 예전에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방안에 화로가 있었다. 방바닥은 아궁이에 불을 많이 지펴 따뜻했지만 창호지를 붙인 한옥집 문틈사이로 들어오는 바람를 이겨 내기가 쉽지 않았으며 많은 윗 풍이 있기 마련이다. 여름철엔 마루 밑에 내팽겨져 있던 화로를 요즘.. 삶의 이야기 2012.06.18
옛 생각 사람이 모이는 곳엔 놀이가 있었다. 역사이래 그 놀이 문화도 많이 변해온 것 같다. 요즘 세상엔 앉으면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 전축 풍족한 먹을꺼리 그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으며 다양한 소일꺼리가 많지만, 예전엔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이 아니었던가....... 그래도 사람 둘만 모여도.. 삶의 이야기 2012.06.18
나이들어 가는 사람의 10계명 나이 들어서도 어디서든 환영 받으려면 다음의 10계명을 잘 지키면 환영 받는 다는데..... 난 10개 항목 중 한두개 만 해당되는 것 같군... 몇 번씩 읽어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네. 1. clean up - 나이가 들수록 깨끗하게 2. dress up - 잘 입고 다니고 3. show up - 각종 모임이나 결혼식 또는 문.. 좋은 글 2012.06.18
능소화 능소화에 다른 이름은 자위, 금등화, 대화능소화, 양반꽃이며, 주황색과 노랑색의 조화를 이룬 꽃은 개화기가 7-9월이고, 예전엔 상민의 집에 심으면 잡아다가 곤장을 칠 만큼 엄격하게 양반집 정원에만 허용되었기에 양반꽃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꽃이나 잎이 품위 있고 우아하며 다섯 .. 삶의 이야기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