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녁노을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며 .. 향기로운 글 2012.07.06
마음의 그릇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트럭만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습.. 향기로운 글 2012.07.06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향기로운 글 2012.07.06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 향기로운 글 2012.07.06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 향기로운 글 2012.07.06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은 소망을 부르고 소망은 현실을 완성한다. 인생.. 향기로운 글 2012.07.06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향기로운 글 2012.07.05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먼저 人間(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敵(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 향기로운 글 2012.07.05
사람을 보는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봄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 향기로운 글 2012.07.04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 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 향기로운 글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