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덕 산 2012. 7. 4. 14:08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 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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