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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놈, 누구냐? / 법상스님

보는 놈, 누구냐?  누가 보는가?누가 말하고, 생각하고, 보고, 듣고, 맛보고, 행동하는가?과연 이 '보는 놈'이 누군가?볼 때는 보이지만,보지 않을 때는 보이지 않는다.고정된 성품을 가진 실체적 '보는 자'가 있다면,마땅히 언제나 무언가를 보아야 할 것이다.그러나 볼 때만 보이지,보지 않을 때는 보이지 않은 채로 있다.단지 볼 때만'보는 자'가 있고,'보여지는 대상'이 있을 뿐이다.그렇다면 보지 않을 때'보는 자'는 어디에 있으며,'보여지는 대상'은 어디에 있는가?본다는 인연따라보여지는 것이 존재할 뿐,본래 자리에서는'보는 자'도 없고,'보여지는 것'도 없으니.다시 묻는다!'보는 자'가 누구인가?'행하는 자', '말하는 자', '생각하는 자'가 누구인가?고정된 실체로써의 '생각하는 자'가 있었다면,언..

향기로운 글 2025.03.05

‘배’가 두근두근? 혈관 부푸는 중일 수도… 언제 병원 가야 할까

‘배’가 두근두근? 혈관 부푸는 중일 수도… 언제 병원 가야 할까 신소영 기자 입력 2025.02.13 08:00배 속에서 두근두근, 쿵쿵대는 느낌을 주는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복부 대동맥류'를 의심할 수 있다. 복부대동맥류는 뱃속 가장 굵은 혈관인 복부대동맥이 여러 가지 이유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결국 터지는데 환자 50% 정도가 병원 도착 전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어떻게 예방, 치료할 수 있을까?복부대동맥류는 젊은 층보단 50대 이후, 특히 남성에게 잘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파열되거나 파열되지 않은 복부 대동맥류 환자는 1만4695명이었다. 복부대동맥류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건강정보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