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나무, 소라껍질에 심은 바위솔과 다육이입니다
일반 화분에 비해 수분이 적게 공급되어 웃자라지 않아 보기 좋습니다
사진 속 이끼는 돌에 붙어 자생하는 이끼를 채취해서 바위솔 심을 때
수분이 오래 유지하도록 붙여놓았는데 이젠 토줏대감이 되어 바위솔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바위솔은 일반 화분에 심는 것 보다는 옹기그릇이나 돌, 나무에 심으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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