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야생화사진

인동초 열매

덕 산 2023. 11. 27. 15:36

 

 

 

 

 

 

인동초

 

분    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꼭두서니목  > 인동과  > 인동

학    명 :  Lonicera japonica Thunb. 

원산지 : 아시아

 

한국 전역 산야의 숲가나 구릉지 또는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 길이가  3m 에 이르고 ,

어린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으며 속이 비어 있다 .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나며 , 끝은 둔하다 .

잎은 길이  3~8 ㎝, 너비  1~3 ㎝이고 ,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꽃은  6~7 월경 잎겨드랑이에  1, 2 개씩 피며 ,

꽃잎은 길이  3~4 ㎝로 처음에는 흰색이지만 곧 노란색으로 변한다 .

 

꽃잎의 끝은  5 개로 갈라지며 그중  1 개가 깊게 갈라져 뒤로 말린다 .

꽃잎 안쪽에는 굽은 털이 있고 , 수술은  5 개 , 암술은  1 개이다 .

열매는  9~10 월에 익는데 지름은  7~8 ㎜이다 .

 

인동과 겨우살이덩굴이란 이름은 겨울에도 줄기가 마르지 않고

겨울을 견디어내 봄에 다시 새순을 내기 때문에 붙여졌으며 ,

금은화란 이름은 흰꽃과 노란꽃이 한꺼번에 달리기 때문에 붙여졌다 .

 

흔히 인동초 (忍冬草 )라고 불리는 것도 인동을 가르키는 것으로

곤경을 이겨내는 인내와 끈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

꽃을 따서 빨면 꿀이 나와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

어린가지와 잎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털인동 (var. repens),

잎가장자리를 제외한 부분에 거의 털이 없고 , 위 꽃잎이 반 이상

갈라지며 겉에 홍색이 도는 것을 잔털인동 (for. chinensis)이라고 한다 .

 

 

- 당뇨와 성인병예방

인동초는 당뇨에 효과적이며 오늘날 사람들은 생활의 복잡성에 의해

식사를 고르게 하지 못하고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시작하는 몸을 가지고 있게 된다 .

 

이러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어 당뇨예방에 좋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동초를 많이 활용하자 . 인동초의 항균 , 항바이러스 효능은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해열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린 이후에도 섭취를 한다 .

 

- 소염작용

인동초는 소염작용을 하는 효능이 있다 . 백혈구를 기능을 강화시켜주어서

대장에 염증으로 생기는 콜레라 , 황색포도상구균 , 인두염과 결막염 , 방광염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 인동초의 염증을 완화하고 기혈을 순환하게 하는

성질을 활용하여 여드름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

 

인동초에는 루테올린이라는 항염증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하게 섭취하면  편도염 , 기관지염 , 위와 장의 염증 , 관절염 , 임파선염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

 

 

- 노폐물 배출

인동초에들어 있는 루테올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돕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

신장이 약하거나 요도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 이뇨작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이러한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이 몸의 부종현상이다 .

 

이때 몸속의 노폐물이 배출되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사람들은 인동초를 섭취하게되면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서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몸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몸이 붓는 부종현상을 해소시키기도 한다 .

 

- 탈모예방

인동초를 꾸준하게 덩굴과 잎을 진하게 달여서 먹으면 모근을 튼튼하게

하여서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에게는 꼭

달여서 먹도록 권하고 싶다 .

 

- 관절염과 부인병 예방

각기병과 관절염은 통증이 심한 질병으로 인동초를 로 담구어서 꾸준히 먹게되면

통증을 예방하고 각기병도 예방이 된다고 한다 . 인동초를 술로 담그는 방법은

인동초의 흰꽃을 술에 넣고 한달 정도 숙성을 시킨 후에 먹도록 하는데 꾸준하게 섭취하면

여성이 생리불순 냉대하 , 월경과다 , 월경 통 그리고 자궁 질환 등과 같은

부인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 

   

- 감기 예방

감기에 걸렸을때 인동초가 좋다고 하는데요 . 인동초를 잘 달여 차로써 마시면

감기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 인동초를 마시면 몸에 땀이 잘 나고 그것이

감기의 열을 내려주는데 (열을 배출시켜줌 )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 종 기

인동초는 몸에 난 종기의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

인동초를 잘 끓인 물에 녹두 가루를 넣고 섞어 고민되는

환부에 발라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인동초의 꽃말은  “사랑의 굴레 , 우애 , 헌신적 사랑 ”입니다 .

 

--- 출 처  : daum ---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꼭두서니목  > 인동과  > 인동

    :  Lonicera japonica Thunb. 

원산지 : 아시아

 

한국 전역 산야의 숲가나 구릉지 또는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 길이가  3m 에 이르고 ,

어린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으며 속이 비어 있다 .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나며 끝은 둔하다 .

잎은 길이  3~8 너비  1~3 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꽃은  6~7 월경 잎겨드랑이에  1, 2 개씩 피며 ,

꽃잎은 길이  3~4 로 처음에는 흰색이지만 곧 노란색으로 변한다 .

 

꽃잎의 끝은  5 개로 갈라지며 그중  1 개가 깊게 갈라져 뒤로 말린다 .

꽃잎 안쪽에는 굽은 털이 있고 수술은  5 암술은  1 개이다 .

열매는  9~10 월에 익는데 지름은  7~8 이다 .

 

인동과 겨우살이덩굴이란 이름은 겨울에도 줄기가 마르지 않고

겨울을 견디어내 봄에 다시 새순을 내기 때문에 붙여졌으며 ,

금은화란 이름은 흰꽃과 노란꽃이 한꺼번에 달리기 때문에 붙여졌다 .

 

흔히 인동초 (忍冬草 )라고 불리는 것도 인동을 가르키는 것으로

곤경을 이겨내는 인내와 끈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

꽃을 따서 빨면 꿀이 나와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

어린가지와 잎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털인동 (var. repens),

잎가장자리를 제외한 부분에 거의 털이 없고 위 꽃잎이 반 이상

갈라지며 겉에 홍색이 도는 것을 잔털인동 (for. chinensis)이라고 한다 .

 

 

- 당뇨와 성인병예방

인동초는 당뇨에 효과적이며 오늘날 사람들은 생활의 복잡성에 의해

식사를 고르게 하지 못하고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시작하는 몸을 가지고 있게 된다 .

 

이러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어 당뇨예방에 좋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동초를 많이 활용하자 인동초의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은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해열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린 이후에도 섭취를 한다 .

 

- 소염작용

인동초는 소염작용을 하는 효능이 있다 백혈구를 기능을 강화시켜주어서

대장에 염증으로 생기는 콜레라 황색포도상구균 인두염과 결막염 방광염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인동초의 염증을 완화하고 기혈을 순환하게 하는

성질을 활용하여 여드름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

 

인동초에는 루테올린이라는 항염증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하게 섭취하면  편도염 기관지염 위와 장의 염증 관절염 임파선염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

 

 

- 노폐물 배출

인동초에들어 있는 루테올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돕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

신장이 약하거나 요도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 이뇨작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이러한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이 몸의 부종현상이다 .

 

이때 몸속의 노폐물이 배출되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사람들은 인동초를 섭취하게되면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서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몸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몸이 붓는 부종현상을 해소시키기도 한다 .

 

- 탈모예방

인동초를 꾸준하게 덩굴과 잎을 진하게 달여서 먹으면 모근을 튼튼하게

하여서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에게는 꼭

달여서 먹도록 권하고 싶다 .

 

- 관절염과 부인병 예방

각기병과 관절염은 통증이 심한 질병으로 인동초를 로 담구어서 꾸준히 먹게되면

통증을 예방하고 각기병도 예방이 된다고 한다 인동초를 술로 담그는 방법은

인동초의 흰꽃을 술에 넣고 한달 정도 숙성을 시킨 후에 먹도록 하는데 꾸준하게 섭취하면

여성이 생리불순 냉대하 월경과다 월경 통 그리고 자궁 질환 등과 같은

부인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감기 예방

감기에 걸렸을때 인동초가 좋다고 하는데요 인동초를 잘 달여 차로써 마시면

감기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인동초를 마시면 몸에 땀이 잘 나고 그것이

감기의 열을 내려주는데 (열을 배출시켜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 종 기

인동초는 몸에 난 종기의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

인동초를 잘 끓인 물에 녹두 가루를 넣고 섞어 고민되는

환부에 발라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인동초의 꽃말은  “사랑의 굴레 우애 헌신적 사랑 입니다 .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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