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야생화사진

오가피 효능

덕 산 2015. 11. 17. 10:35

 

 

 

 

 

 

 

 

 

 

 

 

 

 

 

오가피 성분 및 효능

 

 

오가피의 성분

1. 스테롤, 쿠마린 - 혈압강하, 진정작용

2. 시린진- 항피로작용, 흥분작용

3. 세사민 - 기침 멎음, 하이페린(관상동맥 확장)

 

 

오가피의 효능

중추신경계통 흥분작용, 강장작용, 유기체의 비특이적 저항성을 상승 작용,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 등이 있는데, 다리를 쓰지 못할 때,

팔 다리가 오그라든 때 쓰면 효과가 좋다.

 

풍습을 없애고 기를 돋우며 뼈와 힘줄을 강하게 하며 허약성 부종이나 각종 마비증상의

치료와 생식기능 쇠약에 따른 각종 증상을 치료한다.

 

 

오가피효능 및 증상별 복용법

1. 신경통, 변형성 관절염 : 오가피와 두충을 같은 양으로 부드럽게 갈아 가루가 된 것을

   술로 쑨 풀에 반죽하여 0.3g 환으로 만든 다음 매 식후 15 30알씩 먹는다.

2. 감기, 남자의 음위(발기불능), 여자의 음부소양증(가려움), 방사선병 예방 치료

   하루 6 9g을 달임 약, 가루약, 약술 형태로 먹어주면 좋습니다.

 

3. 어린이의 칼슘 결핍에 의한 발육부진, 신체연약, 무력증상이나 걸음마가 늦은 아이에게

   오가피, 쇠무릎풀, 모과를 533 비율로 가루내어 1g씩 미음에 타서 하루 세 번 먹이면 좋습니다

4. 소아 척수마비 후유증 : 오가피를 가루 내어 1회에 6 8g식 하루 3번 먹이면 좋다고 합니다.

 

5. 소아 발육 부전증 : 가루 낸 오가피를 1 1.5g씩 하루 3번 먹이면 좋다고 합니다.

6. 허리와 등뼈가 아플 때 오가피를 술에 담가 우려낸 물을 마시면 좋다 고 합니다.

 

7. 당뇨병 : 오가피 잔가지 또는 뿌리껍질을 6 ~ 8g 한 번 먹을 양으로

   달여서 하루 1 ~ 2회씩 장복하면 좋다고 합니다.

8. 류마티스성 관절염 : 오가피 12 ~ 24g을 물200ml에 달여서 하루 3

   정도에 나누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9. 심장에 이상이 생길 경우, 인삼만큼 효과가 있는 오갈피를 달여

   하루 에 15g씩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을 응용한 민간요법에서 인삼만큼 좋다고 알려진 것이 오갈피이며,

오갈피 줄기의 껍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만 아니라,

면역 능력을 강화시켜줘 심장병, 동맥경화증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사람들은 오갈피를 하루에

15g씩 끓여 마시면 차도가 있을 정도로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10. 몸이 나른할 때 : 뿌리를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번에 2~3g

     하루 2~3 번 물에 타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한 데, 앓고 난 뒤에 보약으로 쓰이며 빈혈, 저혈압, 신경쇠약,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등으로 몸이 나른할 때 오랫동안 먹으면 효과가 있다.

11. 어지럼증 : 5-15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이면 좋다고 합니다.

     오가피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를 회복시키며 특히 몸이 약하여 기운이 없을 때,

     저혈압으로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먹는다.

 

--- 인터넷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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