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년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서 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가서 차나 한잔
할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 다음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
.
.
.
.
.
.
"너같은 것 집에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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