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눈을 열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움도 볼 수가 없듯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떤 진실도 이해할 수가 없으며 가슴을 열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열망의 문을 열지 않으면 신의 광영이 찾아 들지 않는 것 우리는 문을 잠그고 있다 자기만의 틀에 들어앉아 문을 열지 않는다 .. 향기로운 글 2012.09.10
내 몸 얼마나 늙었을까?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건강정보 2012.09.10
그리움 때문에 삶엔 희망이 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더욱 깊게 느끼지요. 뿐만 아니라 기쁨은 .. 좋은 글 2012.09.10
생활의 지혜 40 01. 자물쇠를 잘 열리게 하려면? 빡빡한 자물쇠에 기름을 부으면 잠깐 동안은 잘 열리지만 얼마 못 가서 아주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연필심을 갈아서 그 가루를 자물쇠통 안에다 조금 집어넣고 몇 번 잠갔다 열었다 하면 아주 부드럽게 된다. 02. 비누가 피부에 맞지 않을 때 .. 생활정보 2012.09.09
세월아 세월아~ 어제 홀수 달 마다 초등친구들과 만나는 날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참석하지만 이따금 지방에서 올라오는 친구도 있다. 어제는 대전에서 생활하는 친구가 자리를 함께했는데... 이 친구는 모임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그 열정에 많은 친구들이 감동하고 있다. 초.. 삶의 이야기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