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인이 정치인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
그러자 정치인이
“자동차는 뇌물이라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했다.
기업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미소 지으며 말했다.
“정 그렇다면 돈을 내고 사시면 될 게 아닙니까?
10만 원 내시지요.“
그러자 정치인이 웃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두 대 삽시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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