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코스로 아산온천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dp eksudhkTek
온천호텔은 요즘 고객이 적어 요금을 할인해 주고
온천장(스파비스) 입장권까지 50% 활인해 주었다.
예전엔 대욕장이란 이름의 온천장이 있어 기억을 떠올리며
찿아 간 곳이 새로 오픈한 스파비스를 가게 되었다
염치라는 인근지역에서 한우 꽃등심 1인분에 3만원씩 해서 저녁식사 하고
국거리도 1근에 18,000원으로 판매해 지역에서 후원하는 한우 단지여서
신뢰감에 고기도 구입하였다
둘째 날 현충사를 방문하고 온양인근에 위치한 외암마을를 방문하였는데....
TV드라마 세트장으로 여러가지 드라마를 촬영한 장소로
용인 민속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는 작았으나,
인근 마을 식당에서 예전 시래기 밥과 숯불훈제삽겹살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거리였다
현충사는 초등시절 수학여행 간 후 처음 방문인데...
예전 모습을 찿아볼수 없고...
훌륭하게 가꾸어 놓아 나라를 지킨 이순신장군에 대한
국민적 예우와 관심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되었다.
--- 2009.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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