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야설산과 칠채산 / 중국

 

- 위 사진은 월악산 제비봉입니다. -

 

 

 

노야설산과 칠채산 / 중국

양가죽을 통으로 묶어서 뗏목을 만들었습니다~~~~~~

일행들은 마차를 타고 풍운아는 혼자 말을 타기로 했습니다~~~~~^^

황하의 물길이 만들어낸 거대한 협곡

이곳을 황하석림이라고 부릅니다 ~~~~~~~~~

황하석림 정상에서 바라본 경치

대추를 말리는 풍경

예전부터 황하강둑에는 대추나무를 많이 심었서

황하 주변에는 대추가 유명합니다~~~~~~~~~~~~~

칠채산

무지개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이런 장관들이 많이 펼쳐집니다

비온 다음날은 물결무늬가 더욱 뚜렸하다고 합니다~~~~~~

노야설산 입구

양떼들이 눈길을 헤치고~~~~~~~~~~~^^

노야설산의 4,300 미터 베이스 캠프까지가는 트레킹 코스는

왕복 5시간 코스이므로

초보자도 가능한 코스입니다

설산구경에 비중을 두시면 됩니다~~~~~~~~~

이분들은 70살이 다된 팀인데

산을 아주 잘 오르십니다~~~~~~~~~~^^

산밑에 이곳은 7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설산과 유채꽃을 함께 볼수있는 곳입니다~~~~~~~

 

 

노야설산은 중국 청해성에 있고 늙은 할아버지라는 뜻이며 기련산맥의 하나의 봉우리입니다

근처에는 청해호라는 멋진 호수가있습니다

칠채산은 중국 감숙성에 위치해 있고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무지개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7월과 8월에는 100리 길에 펼쳐지는 유채꼭길이 장관이고 황하의

물줄기가 만들어낸 황화석림의 웅장함을 볼수가 있고

근처의 바단지린사막을 함께 관광할수있는 곳입니다

 

--- 자료제공 : 무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