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는 할머니가 면사무소에 주민등록증 하러 갔습니다.
직 원: 할머니 혈액형이 뭐예요?
할머니: 이봐라, 혈액형이 뭐꼬?
직원: 피 말이에요. 피......
할머니: 아~ 난 또 뭐라고......
직원: 아세요?
할머니: 이눔아야~, 그것도 모르는 사람도 다 있냐?
직원: 뭔데요?
*
*
*
*
*
*
“난 빨간 피다. 와, 어쩔래?”
'웃으며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으면서 하루를... (0) | 2012.10.23 |
---|---|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0) | 2012.10.22 |
봉달이 (0) | 2012.10.18 |
웃기는 얘기... (0) | 2012.10.17 |
연령대 별 돈벌기 (0) | 201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