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우리넨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欲望의 慾心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願하다 所有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感謝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願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우리의 慾心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盞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모르는걸요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된답니다.
賢明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感謝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은 과오인걸요.
그렇기에 우리넨 같은 아픔과 後悔를
反覆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慾心을 버리는 練習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練習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後悔의
反覆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면서.....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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