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 딸년들 시집가면 다~아 소용없당께^^얼매나 분했으면 한달치 막걸리값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쯔~쯔^^그집 자식들 엄청 불효자구먼그려
참말로 화끈하게 광고햇뿌렸소잉~
근디 내가 범인이라두 자수할 생각은 없겟는디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 너무 잡범으로 가볍게 생각한 모양
을매나 분햇으면 ~현수막 제작에 족히 10맨원은 썼을텐디 장난은 아닌것같소...
에이 댁의 마누라 가출원인은 내도 알겄네그려..
을매나 남편이 밤일을 안해주길래 연극보구 뾰~옹 갔겄소
며칠 후면 돌아올거구만...
병 도지기전에 비아그라먹구서라두 서비스를 학실히 혀둬여~
오골계 그거시 엊그제 팔순잔치하신 울아부지두 약발 받을까유?
5학년 3반 형이 아우를 고대하며~ 효도라면야 체면쯤이야 뭐...
욕^ 악담^독설^ 학실히 해뿌렸소이잉~~
그자 말구두 누구나 다 개새끼가 될수 있음다
코란도 스용차 박고 도망간 놈 증말 싸가지 없네여
근디 대부분 박으면 도망가는게 인간아닌가여?
mbc 방송이 애꿎은 할머니와 며느리를 골탕을 먹이는구만요
좌우지간 mbc는 시골 할베할메님한테두 나쁜 방송이랑께^^
--- 옮긴 자료 ---
'웃으며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미 있는 거짓말 같은 사실 (0) | 2012.08.27 |
|---|---|
|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 (0) | 2012.08.26 |
| 남편의 수명 (0) | 2012.08.22 |
| 마누라의 복수 (0) | 2012.08.21 |
| 왜 웃으면서 죽었소?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