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자신도 스트레스의 피해자이고 가해자다.

덕 산 2018. 1. 19. 10:15

 

 

 

 

 

 

 

 

이철훈(ich***) 2018-01-18 23:02:29

 

나이가 들면서 배우고 익히게 되는 일은 자신의 이해관계와 유불리에 따라 함부로 말과 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과 과오를 저질러서도 안되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사회생활에서

지켜야하는 세상의 룰과 규범이 있다는 사실이다.

 

엄연히 존재하는 법과 규범을 지키지 않고 이세상을 혼자 제멋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경거망동하게 되면

자신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지내는 것같지만 결국에는 주위에서 상대해주지 않는 외톨이가 되고 만다.

 

평소에 하고싶은 말과 행동을 자신의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은 무절제하고 남을 당황하게

만드는 거침없는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은 상대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것이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줄여보겠다는 욕심으로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것은 결국 상대를 불행하게 하는 일이 되고 만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할일을 계획하고 준비하며 누군가를 만난다는 사실이 기대되고

설레야 하는 즐거움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불행한 것이다.

 

오늘도 직장상사를 만나게 되는 일이 고역이고 그가 지시하고 밀어붙이는 업무들이 자신에게

부당하고 힘들게 생각이 든다면 생계수단으로 직장을 억지로 참고 견뎌내며 다니는 것일뿐

일에대한 성취감이나 즐거움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가 되고 만다.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열심히 일하게 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일하게 되면 업무의 능률도 형편없고 불행하게 사는 힘든 직장생활이다.

 

" 스트레스를 극복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져야 스트레스를 극복할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회생활을 할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일이지만

어떤 형태로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수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받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도저히 해결방법을 찾아낼수없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불행하다면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행복하다는 사실에 주목해보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이유는 상대가 자신에게 부당하고 부적절한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지적해 개선시킬 자신이 없다면 당하는 자신을 긍정적인

사고로 바꿔 스트레스를 덜 받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물론 상대의 막말과 부적절한 행동을 제어하고 개선할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지만 어차피 상대가 고쳐지고 개선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사람이거니 하고 단념하는 생각도 필요하다.

 

상대에대한 미움과 분노가 스트레스를 만드는 주요원인이라면 상대에 대한

무관심이 화를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이 될수있다.

 

상대할수 없는 형편없는 사람에게 막연한 미련마저도 접어버리게 되면

자신의 부정적인 사고를 극복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신도 알지못하는 사이에 다른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만 한다.

자신은 항상 남에게 억울하고 부당한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라는 인식만 있지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누구에게 무슨일로 스트레스를 주고 있냐고 되묻고 그렇지 않다고 항의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꼼꼼히 뒤돌아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잘못과 과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화나게 하는 스트레스를 주고 마는 일들을 많이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된다.

 

자신의 이해관계와 유불리에따라 상대를 어렵고 힘든 상황으로 몰아간 적이 있을수도 있고

상대에게 불공정하고 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남기게 한적도 있을 것이다.

 

뻔히 사정을 잘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감추고 조직의 이익을 위해 상대를 침소봉대해

몰아붙이고 힘들게 한적도 있고 남의 정당한 의사를 무시하고 모른척 한 일도 있을 것이다.

 

자신은 항상 남에게 억울하고 부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만 생각하게 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불행하게 할수도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만 한다.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와 자신이 상대에게 퍼붓는 스트레스도 결국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만이 해결이 될수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자신이 스트레스를 덜받고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어 행복해지기위해서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느끼게 된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