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음식 섭취 및 조리 시 참고사항

덕 산 2017. 12. 28. 09:47

 

 

 

 

 

 

 

1. 인삼을 꿀에 재어놓으면 독성 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2. 습진이나 피부염이 있을 때는 생선류 중 갈치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위 기능이 약한 사람은 땅콩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4. 위염, 위궤양이 있으면 양배추를 상시 섭취하면 좋고,

    날것으로 보름정도 섭취하면 증세가 완화된다.

5. 단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 후에 먹는다.

 

6. 숙취에 오이 한 개 반을 즙을 내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7. 페경 여성에게 콩,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8.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 독을 해소시킨다.

9.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10.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11. 고구마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12.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3.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4.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실온에 보관한다.

15. 떡갈나무잎을냉장고에넣어두면냄새가사라진다

 

16. 뜨거운술을즐기면식도암발생의위험이있으므로피한다.(옥수수 껍질 곰팡이균도 마찬가지...옥수수는

      껍질을 벗기고..한 번 쪄서 냉동실에 보관 후 드실 때는 다시 찌면 원상복귀됨)

17.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노른자, 버터 등을 자제한다.

18. 본인이 살찐 타입이라면? 맥주()는 피한다.

19. 하체 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 미역은쌀밥의산도를중화,산성식품의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21.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식초 물을 살짝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2. 야채나 과일을 씻을 때.식초 한 스푼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숯도 동일함)

23. 볶아둔 참깨를 사용 전 한 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4. 돼지고기와 겨자는 음식 궁합이 좋으므로 함께 섭취하면 몸에 유익하다.

25. 꽁치는 칼로 토막 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 난다.

 

26. 참외와 땅콩은 음식으로는 서로 상극이다?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27. 적포도주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28. 육류는 냉장실에서, 생선과 조개류는 물에 담가서 해동을 시킨다.

29. 간염 환자는 평소에 꼭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0.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1.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이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삶아서 요리해 먹어야 한다.

32.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과유불급)

33.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 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4. 파래속에함유된메틸메티오닌은위,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5. 톳은 바다 식품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거의 없다.

 

36. 달걀은쇠고기보다더많은콜레스테롤을함유하고 있다.

37.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38. 당근,풋고추,,옥수수,쌀겨,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좋은 식품군들이다.

     (쌀겨는 기미에도 효과가 있다.)

39. 마늘을 구워 식사 때마다 3~5개씩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40.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아이들과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1. 부추를먹으면창자가튼튼해지고몸이찬사람에게 좋다.

42.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3.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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