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보관법대로 보관이 된 식품이라면
보통 유통기한 + 1~7일 정도로
유효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며
세일하는 식품들을 오늘 다 먹지 않아도 된다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났다 하더라도
못 먹는 음식이 아니라는 것이며,
유통기한하고 비슷한 단어인
유효기한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유통기한과 유효기간은 엄연히 다른 뜻입니다.
유효기간은 정상적인 상태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인데
식품에는 유효기간을 표시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보관방법에 따라 유효기간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 보관법대로 보관이 된 식품이라면
보통 유통기한 + 1~7일 정도로
유효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며
세일하는 식품들을 오늘 다 먹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아직 한참 남았어도
무조건 신선한 식품은 아닙니다.
유통되는 과정에서 보관이 잘 못 되었다면
상했을 확률도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유통기한과 유효기간을 식품의
신선도를 보는 척도로 삼지 마시고
신성한 음식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시는 게 더 좋습니다.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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