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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유효기간

덕 산 2017. 12. 11. 15:20

 

 

 

 

 

 

 

정상적 보관법대로 보관이 된 식품이라면

보통 유통기한 + 1~7일 정도로

유효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며

세일하는 식품들을 오늘 다 먹지 않아도 된다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났다 하더라도

못 먹는 음식이 아니라는 것이며,

유통기한하고 비슷한 단어인

유효기한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유통기한과 유효기간은 엄연히 다른 뜻입니다.

 

유효기간은 정상적인 상태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인데

식품에는 유효기간을 표시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보관방법에 따라 유효기간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 보관법대로 보관이 된 식품이라면

보통 유통기한 + 1~7일 정도로

유효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며

세일하는 식품들을 오늘 다 먹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아직 한참 남았어도

무조건 신선한 식품은 아닙니다.

유통되는 과정에서 보관이 잘 못 되었다면

상했을 확률도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유통기한과 유효기간을 식품의

신선도를 보는 척도로 삼지 마시고

신성한 음식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시는 게 더 좋습니다.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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