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 / 법상스님
나는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스럽다고 여기면 사랑스런 삶이 펼쳐진다.
자신을 결정짓는 방식대로 세상은 결정된다.
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분명히 그때 나와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다.
모든 것은 내 깊은 선택이며 우주적인 계획이다.
삶이란 상황은 곧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다.
외부 세계는 곧 내면의 심상과 일치한다.
내가 처한 상황,
내가 만나는 사람,
그것이 바로 나다.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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