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이철훈 2023-01-12 17:57:13
빛은 나지는 않지만 뭔가 확실하게 도움이 되고 믿음직한 사람이 있고 눈에 띄게 현란한 언행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하고 책임지고 있는 것처럼 요란하게 설치는 스타일도 있다.
잔뜩 생색내고 어깨에 힘이 한참 들어가지만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면 눈에 거슬리지만 웃고 넘길 수 있다.
하지만 뭐 해놓은 것도 없이 남의 잔치에 숫가락을 들고 본격적으로 나서 다 먹어치우며 온갖 생색과 남의 공을 가로채는 흑작질이나하는 것은 정말 참기 어렵지만 묘한 것이 그들을 두둔하고 지원하고 있는 든든한 뒷배가
버티고 있어 외면하고 침묵한다.
맡은 일을 제대로 잘처리하고 큰소리치고 생색내며 폼잡는 것은 얄미운 밉상이지만 얼마든지 넘어갈수있지만 잘할 생각조차 없고 뭐하나 제대로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가득이나 어렵고 힘든데 문제나 일으키며 분탕질이나 치고 있지만 그를 돕는 배경이 두려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해결하는 능력도 좋고 그렇다고 어떤 생색조차 표현하지 않고 무리한 요구조차도 않하는 사람이 그렇다고 제대로 대우받고 인정받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능력과 공을 자랑하지도 않고 빛나지도 않는 음지에서 아무리 열심히 애쓰고 노력하는 것을 누구하나
그런 사람을 신경쓰지도 않고 대우해주지도 않는다.
문제해결을 한 것은 능력을 입증한 것이고 자신의 능력과 실적을 알리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공격적인 pr로 윗선에 강하게 어필해야지 열심히 노력하고 해결한 것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하는 순진한 생각으로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만다.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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