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종이신문.

덕 산 2023. 1. 16. 10:33

 

 

 

 

 

종이신문. 

 

박천복 2023-01-16 09:13:06

 

지금 우리모두는  IT network 기 쏟아내는 온갖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다 .

홍수 (洪水 )는 비가많이 와서 하천이 넘치거나 땅이 물에 잠기게된

상태로서 홍수속에는 온갖 더러운것들이 섞여서 흐른다 .

광범위한 생활하수 , 공장들이 쏟아내는 독성 폐기물들 , 가축의 축사가

내 보내는 동물들의 배설물등 수많은 유해한 물질들이 섞여 흐르고 있다 .

정보의 홍수도 마찬가지다 .

거짓정보 , 가짜뉴스 , 음모론 , 극단적인 진영논리 , 편향적인 괴소문등 .

이렇게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속에서 온전한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분별력 ’ 이 필수다 .

분별력 (分別力 )은 ,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갈라내는 능력이다 .

그러나 한 개인이 가지고있는 분별력으론 홍수같은 정보속에서 참과

거짓을 가려내는 일은 결코 쉽지도 않거니와 벅찬 일 이기도 하다 .

자칫 잘못하면 속아넘어가게 된다 .

 

정보의 홍수속에 노출된 개인은 제한된 판단력 때문에 그 피해를 피해가기가 어렵다 .

따라서 가치관 , 인생관 , 행동양식등에서 오염으로 인한 왜곡이 나타날 수 있다 .

원칙이 왜곡되면 모든 디테일은 그 왜곡에 감염되어 한 개인의 인생이 왜곡된길로 갈수도 있다 .

사실 그런 사례는 많다 .

거짓에 속아 이념의 유랑민이 된 케이스는 허다하다 .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매체 ’ 가 절실해진다 .

그게  ‘종이신문 ’ 이다 .

뉴스이용율의 상위 4 개 매체는 ,

TV, 인터넷포털 , 온라인동영상풀렛홈 , 메신저 서비스다 .

종이신문의 이용율은  9.7%에 불과하다 .

그러나 종이신문이 가지는 특유의 기능은 위의  4 개 메체보다 더 차별적이고 독보적이다 .

그 역할도 크게 다르다 .

 

 

 

 

 

 

우선 종이신문의 뉴스는 ,

펙트에 근거하며 데스크를 통해 정제된다 .

오보는 있을수 있어도 (나중에 정정보도를 낸다 )거짓 , 왜곡 , 편향은 없다 .

그래서 종이신문의 뉴스는 믿을 수 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뉴스를 보도하는 객관적 균형감각이다 .

다음이 사설 ,

사설 하나만 정독해도 세상돌아가는 모양세는 쉽게 이해된다 .

특정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안목도 사설을 통해 얻게된다 .

그리고 각종 칼럼 .

칼럼은 촌철살인의 칼끝과 같은 글들이다 .

최고의 전문수준이 아니면 칼럼은 쓸 수 없다 .

칼럼을 읽으면 판단력이 예리해 지고 진 ,위의 구별이 쉬워진다 .

기자수첩 ,

기자수첩은 무대뒤의 얘기들이다 .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

뒤를 알면 앞이 다시보이고 진실과 쇼를 구분할수 있다 .

 

각종외신 .

세계뉴스는 항상 우리시야와 안목을 넓혀준다 .

지금은 지구촌시대 ,

우쿠라이나 전쟁이 우리 물가게 영향을 미치는 파장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 .

지금은 세계를 모르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

때문에 외신을 통해 항상 세계를 읽고 공부해야한다 .

경제뉴스 .

지금은 정치보다 경제가 우선인 시대다 .

물가보다 더 밀접한 사안은 없다 .

경제를 알면 경제적으로 살 수 있고 내일을 예측할 수 있다 .

문화일반 .

글과 그림 , 영화와 연극 , 그리고 스포츠는 우리에게는 뗄 수 없는 일상이다 .

종이신문이 아니면 이 모든 분야를 담아낼 수 없다 .

우리는 종이신문을 통해 우리일상안에서 예술에 접하는 기회를 얻는다 .

그리고 상식 .

종이신문에는 여러 가지 상식을 위한 섹션들이 많다 .

그 글들을 읽고공부하면 교양인으로서 필요한 조건들을 쉽게 갖출 수 있다 .

 

종이신문의 월 구독료는  2 만원 ,

단돈  2 만원으로 한달동안 우리가 얻는 정보적이익은 계산이 안되는 수준이다 .

광고없이 신문을 제작하는 경우 한부값이  3 만원을 넘는다고 한다 .

가장 싼값에 최고의 뉴스와 온갖 유익한 기사들을 읽는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

끝으로 어떤 종이신문을 선택 , 구독할것인가 .

기준은 하나 , 가장 많은독자를 가지고있는 신문을 택하면된다 .

독자가 많다는 것은 그 신문 (상품 )이 좋다는 뜻이다 .

지금 현재로선 그게 조선일보다 .

앞으로도 종이신문의 기능과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 .

오히려 증가할 것이다 .

존해하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

근자 젊은세대가 다시 종이신문을 읽기 시작한 것이 그 대답이다 .

 

 

어둠이 깊을수록 등불은 더욱 빛난다 .ㅡ 서양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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