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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

덕 산 2012. 9. 4. 14:52

 

 

 

 

 

▲삶은 만남이고 만남은 대화와 사귐을 통하여 깊어가며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용산경우회 모임 자리에서 강대언(姜大彦 83세) 용산경우회 고문이며,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립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늘' 전립선'치료 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70세면 70%, 80세면 80%인 것이 전립선이다.

   마늘'은 살균제 역활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의 소식을 많은 경우에게 소개합니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홍문에다 넣었는데

치질이 없어지고 ,전립선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해져서 소변을 하룻밤에 한번만 봐도 되고,

여행 할 때에는 얼마 던지 참을 수 있다 고 간증한다.


그리고,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치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씨가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함.

 

▼ 마늘'을 홍문에 넣는 방법?

마늘'을 깐, 한 개의 마늘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 걷에 바르세린 연고를 발른 다음 홍문에 삽입한다.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는 실수는 전혀 없으니

일체의 걱정은 금물입니다.

 

▶ 전 립 선 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가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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