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사는 세상

스티커 파스

덕 산 2018. 8. 24. 11:09

 

 

 

 

 

 

 

 

 

한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말했다

 

"할멈, 허리가 너무아파 파스좀 붙여줘"

 

할머니는 귀찮지만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려 겨우 파스를 찾아 붙였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붙여준 파스 덕분에 잘잘수 있었다.

그런데 아침에 할아버지가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랬다

 

그것은 허리에 붙은 파스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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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 전지역5분내 배달해 드립니다.....

 

ㅎㅎㅎ 나이들면 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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