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만나는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방법

덕 산 2018. 7. 12. 11:48

 

 

 

 

 

 

 

 

이철훈 018-07-11 23:53:11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의 외모 중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들마다 조금씩 보는 관점이 다를 수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만나는

사람의 손과 눈빛, 치아상태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서로 인사를 나누기위해서는 상대의 손을 잡게 되는

악수를 통해 상대의 손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다.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인 경우에는 악수한 손을 통해

손을 잡고 흔드는 악력과 자신감이 전해져 온다.

 

자신 있게 상대의 손을 잡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강렬한 눈빛을 띈다.

거만하지 않지만 상대를 압도하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강한 눈빛을 볼 수가 있다.

 

악수를 한 후 자신을 소개하는 명함을 교환하면서 상대의 눈을 바라보게 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처럼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 사람의 성격을 조금 엿볼 수가 있게 된다.

 

맑고 다정한 눈빛을 가진 경우에는 믿음이 가고 좋은 사람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자신 있고 강렬한 눈빛의 경우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매섭고 위협적인 눈빛인 경우에는 마음이 불안하고 경계해야만

할 것 같은 두려운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오복 중에 하나인 고르고 튼튼한 치아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인들의

경우에는 치과치료를 통해 단단하고 고른 인공치아를 갖고 있는 일들이 일반적이다.

 

나이가 들면서 깨끗하고 고른 치아를 관리하고 보유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치료기간과 많은 치료비용을 부담해야만 한다.

 

 

 

 

 

 

치아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혹시 힘들고 고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괜한 걱정을 하는 일도 있다.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악수하는 손의 감촉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눈빛,

고른 치아상태를 보면서 인물의 평가를 하는 자신만의 평가방법도 있다.

 

상대를 평가하는 방법이 사람들마다 다양하고 개성에 따라 각자 평가하는 방법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남자들인 경우에는 술 한 잔을 나누면서 술 마시는 매너와 술에 취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도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그밖에 상대와 술 한 잔 나누는 일 외에도 테니스, 농구, 축구 등 승부를 가리는

경기를 하고 사우나를 함께 하면서 친분을 쌓는 방법도 있다.

 

권할 방법은 아니지만 내기를 통한 화투와 포커게임을 통해

상대의 성격을 짐작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이기고지는 게임을 통해 상대가 대처해 나아가는 표정과 행동을 바라보며 대충 이런 성격의

소유자일 것이라고 짐작하게 된다. 오랜 기간 동안 업무상 거래하고 친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었지만 첨예하게 대립되는 이해관계와 유불리 상황에서 상대의 대처하는 방법과

처신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막연하게 상대를 믿고 신뢰해왔던 것이 무의미하게 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이정도의 위기와 역경을 서로 이해하고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의 예상치 못한 차가운 반응에 화들짝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별다른 친분도 없고 유대관계도 없었는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힘들어 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위기와 역경을 같이 극복해준 사람들도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게 되는 현장경험을 토대로 상대를 자기 나름대로 평가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 방식에 너무 집착하고 고정관념을 가져 상대를 오판하고 잘못인식하게 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좁은 관점으로 상대는 이런 사람일 것이다 정도로 평가하는 것보다는 진심으로 상대에

접근하고 진솔하게 대하게 된다면 상대도 자신과 똑같은 좋은 마음으로 자신을 대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