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화를 복으로 만드는 지혜

덕 산 2018. 6. 4. 10:58

 

 

 

 

 

 

 

 

 

이철훈(ich***) 2018-06-03 15:43:05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 가장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일들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위사람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잃는 일이라고 말하는 경우들이 많다.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일처리를 의심 받고 더 나아가 자신의 능력과 재능조차 믿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소속되어 있는 조직내에서 자신의 존재가치가 의미가 없게 된다.

 

잘할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중책을 맡겼지만 예상과는 달리 일의 진척도가 부진하게 되고 향후

전망조차도 불투명하게 되어 자신에게 일을 맡겼던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중요한 책임을 맡긴 것을 후회하게 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한마디로 주위의 믿음과 신뢰에 상응하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주위의 사람들을

실망시키게 되고 그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초라하게 되어버린다. 

 

주위의 비난과 불평에의해 해당 직위에서 불명예를 안고 쫒겨나거나 발언권이

약화되어 권한과 책임이 없는 한직으로 대부분 밀려나아가게 된다. 

 

이리저리 밀리고 외면당하다가 얼마후 정든 조직을 타의반 자의반으로

떠나게 되거나 주위의 강압에의해 불명예 퇴직하기도 한다. 

 

한번 잃은 명예와 신뢰를 회복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들이다.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와 뒷배경이 든든한 경우가 아니면 과거의 지위로 원상복구한다는 사실이 어렵고 힘든 일이다. 

 

주위의 평판과 믿음,신뢰를 잃게 되면 자신이 설자리마저 잃고 조직안에서의

존재의 의미마져 상실하게 되는 절대절명의 위기가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어려운 일들이지만 화를 복으로 만든 사람들의 성공스토리가 많이 있다.

도저히 벗어날수 없을 것같았던 위기와 역경을 멋지게 뒷고 일어난 사람들이 주위에는 많이 있다. 

 

좌초된 유조선에서 새어나오는 기름에 의해 천연의 보고인 바다를 온통 기름바다로 만든 재앙을

단시간안에 극복하고 다시 찾아가게 하는 아름답고 해산물이 풍부한 관광지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 

 

 

 

 

 

 

자연의 고마움을 무시한 인재에의해 자연과의 연결고리가 깨어져 버린 재앙으로

엄청난 자연재해와 사람들의 불필요한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게 만들었다. 

 

인간과 자연과의 지켜야만 하는 믿음과 신뢰의 유대관계를 무시한 결과

겪게 되어지는 불행과 재앙을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하게 만든 경우다. 

 

얼마지나지 않아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무시하고 대기오염과

공장폐수를 양산하는 화학공업단지와 공해유발업체를 유치하고 운영하게 하여 주민들을

심각한 공해와 생활용수를 오염시키는 잘못을 한 경우도 있다.

   

그결과 공해업체에서 뿜어져나오는 오염된 가스와 먼지,소음등으로 주민들은 한더위에도 창문을

열어 놓을수조차 없고 쌓여지는 먼지와 분진등으로 호흡곤란은 물론이고 폐질환으로 고통받게 된다.   

 

공해를 유발하는 업체를 도시의 주택가에 위치하게 한 잘못으로 공장은 제대로 작동하지도 못하게 되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게 되고 엄하게 주민들은 환경의 재앙에 노출되게 되는 불행한 외부효과를 겪게 되는

산업단지를 도심안에 유치하도록 계획한 인재에의해 발생한 재앙과 불행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미래에대한 준비와 예측이 부족하여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잘못과 과오를 우리는 매번 반복하고 지속되어지고 있다. 

 

자신의 임기안에 무엇인가 보여주려는 조급증에의한 전시행정과 임기후에는 나몰라라하는 무책임한

이기주의에의해 발생하게 되어지는 인재들로 아무런 이해관계와 유불리에조차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매번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인재로인한 무서운 자연재해와 재앙과 조금만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리면 얼마든지

방지하고 예방할수도 있는 인재들을 매번 반복하고 있는 현실이 이해가 안된다. 

 

그러나 이런 인재들을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하여 산업단지를 주택가와 분리하게 하여

공장과 주민모두를 윈윈하게 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정책자들도 많이 있다. 

 

인간과 자연과의 유대관계가 깨어지고 파괴되어 자연의 보복과 재앙을 당하는 경우와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소홀히하고 무시하고 외면하다가 막을수도 있었던 불행을 당하고마는 경우로 나누워지게 된다.

 

당하는 재앙과 불행을 한탄하고 주저 앉아 슬퍼하기 보다는 당하는

 화를 역으로 복으로 만드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당하고 잃어벌인 것을 후회하고 한탄하기보다는 이런 실수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의지가 필요한 시기인 것같다. 

 

이미 당한 것은 당한 것이고 앞으로 또 당하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화를 복으로

만드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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