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사회에서 자주 거론되어지는 사람은 치고 빠지는 홍보전에 강한 사람,
상황의 변화에 따라 시대에 편승해 자신의 신념과 철학이 오락가락하는 사람,
보여주기식의 감성주의에 매몰된 사람,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남탓만 하는 사람 등이다.
특히 주위의 여론을 떠보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올려 사람들의 찬성과 반대의 호응을 점검하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각과는 달리 사람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거나 반대 여론이 강하게 나오면 발언한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우리와는 협의된바가 없다고 그런 정책을 검토한 적도 없다는 식의
핑계를 되며 꼬리자르기를 시도하며 수면아래로 사라진다.
이런 식으로 여론의 동향을 수시로 체크하다가 상황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면
슬그머니 다시 끄집어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한다.
그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고 따르는 지지자와 말도 안되는 잘못된 일이라고 흥분하며
화를 내는 반대성향의 사람들 사이의 격렬한 여론전을 즐기는 모습으로 여론을 선동하고
호도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그리고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시대에 편승해 자신의 신념과 철학이
수시로 바뀌는 카멜레온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자신이 평소에 갖고 있던 의견과 주장,소신등을 수시로 굽히고 숨기며 180도
다른 엉뚱한 인기편승발언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주위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수없는 유해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장비들을 설치하여 주위 사람들을 자극하여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말라고 강력하게 항의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상황의 변화에따라 별다른 변명과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바꿔버린다.
주위의 급변하는 상황에따라 기존의 방침과 신념을 바꾸고 괘도 수정은 얼마든지 할수가 있고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모든 절차를 바꾸기위해서는 납득할수 있는 상황변화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자신의 지난 잘못을 인정하는 최소한의 반성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준 후에 시행해도 늦지 않다.
사생결단을 낼 것처럼 반대하다가 별다른 양해절차도 생략한채 과거의 사람들의
잘못과 과오로 인해 부득이하게 바꾸게 되었다는 식으로 자신의 잘못을 전적으로
남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납득하기도 어렵다.
급변하는 위기상황에서도 여전히 실속없는 전시적이고
보여주기 식의 현란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지금 상황이 평소와는 전혀 다른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말과 행동을
태연하게 반복하고 있는 전형적인 곡학아세의 모습에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만다.
시대에 편승해 자신의 신념과 소신을 버리고 굽혀 특정세력에게 아첨하며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하고 성공하기위해서 기존의 말과 행동을 수시로 바꾸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경쟁상대에 대한 확인되지도 않은 인신공격성 발언들을 무차별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보의 신빙성이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 이런,저런 나쁜 소문들이
있더라 하는 카트라 식의 비방전을 수시로 벌인다.
한마디로 엉터리 소문을 만들어 상대를 공격하고 그소문에 주위사람들이
분노하여 경쟁상대에게 공격하도록하는 치졸한 사기극을 연출하는 경우다.
상대에게 불리한 비방전을 퍼부어도 그 사실여부를 확인 하는 작업이 힘들고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무조건 악소문을 퍼트리고 공격하게 되면
상대는 변명한 시간조차 없이 당하고 마는 것이다.
몇년씩이나 소요되는 힘든 정식재판을 통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보아야 이미
자신의 명예는 실추될대로 실추되었고 사람들은 이미 그 소문조차 다 잊혀진 상태가 되고 만다.
사람들을 속이는 현란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파멸시키고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키며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을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 오해하게 되어 정착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별거아닌 보여주기식의 감성적인 단순한 말과 행동을 주위에서 침소봉대하여
대단한 일인 것처럼 위장하고 포장하는 경우도 있다.
단시간에 인기를 얻고 성공하는 듯하지만 자주 반복해서 지나치게 사용하게 되면
식상하고 오히려 이벤트성으로 인식되어 반감을 사게 되는 일도 벌어지게 된다.
정당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신념과 소신을 지키고 신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로 부터 제대로 인정받고 혜택을 받아 성공할수 있게 되는 사회를 꿈꿔본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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