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작은 것으로 만족할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더할 수 없는 행복이다.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마땅히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만족할 줄 알면 부유하고 즐거우며 평온하다.
문제는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만족하고 사느냐에 있다.
내 행복의 지수는 그대로
내 만족의 지수이지 소유의 지수가 아니다.
소유를 줄이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더 없는 행복의 비결이다.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중에서 -
반응형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 자연의 소리 / 법상스님 (0) | 2024.08.18 |
---|---|
관심받기, 칭찬듣기를 조심하라. / 법상스님 (0) | 2024.08.16 |
이 밝은길! 수행정진 / 법상스님 (0) | 2024.08.14 |
정진하기-정정진 / 법상스님 (0) | 2024.08.13 |
내 안에 숲길을 만들어 보자. / 법상스님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