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이철훈 2023-01-02 15:05:06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학창시절 지독한 학폭에 시달려 큰 상처를 입고 영혼까지 망가진 학생이 오랜세월 철저하게 준비한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
소심하고 허약한 친구를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모욕을 주고 조롱해 폭력에의한 심각한 외상뿐만아니라 영혼까지 깊은 상처를 남기고도 가해자는 어떤 처벌조차 받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가 학교를 그만두거나 너무나 고통스럽고 억울해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사회적으로 상당한 지위를 가지고 있고 부유한 집안의 일부 나쁜 아이들이 가난하고 불우한 친구들에게 악의적인 학폭을 자행하거나 폭력성이 강한 아이들이 친구들을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한다.
학폭을 학교측에 신고해도 가해자들이 처벌받기보다는 친구들사이의 트러블 정도로 치부해 쉬쉬하며 끝내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학교 이미지를 위해 조용히 가해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고 피해자에게 오히려 그만 끝내라고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그냥 별거아닌 친구들의 싸움정도로 슬쩍 넘어가는 것이 도대체 학교 명예에 어떤 도움이되는 것인지 오히려 묻고 싶을 정도다.
남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나쁜 언행을 반복해도 별다른 불이익과 처벌을 받지 않고 넘어간다면 가해자들이 정말 스스로 반성하고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수있을까.
.그렇게 나쁜 짓을 저질러도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괜찮다면 어른으로 성장해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과 상대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집단따돌림을 저지르고 만다.
학창시절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겨우 솜방망이 처벌정도로 끝나는 것이 그 학생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어 어른으로 성장해서도 직장내 집단따돌림을 주도하고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는 직원에게는 집단적인 괴롭힘으로 직장에서 실컷 각종불이익을 주고 괴롭혀 쫓아낸다.
학창시절 친구들의 돈과 옷을 빼앗고 학폭과 집단괴롭힘으로 친구들을 고통스럽게 하던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 직장내따돌림과 불법과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주요 원인인 것같다.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채우기위해 사회에 나와 남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것은 학창시절 학폭과 집단괴롭힘에서 시작하는 것같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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